입자가 작고 특유의 맛이 없어서 항상 가방속에 휴대하면서 음료 혹은 물과 함께도 섭취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입자가 작아서인지 확실히 잘 풀리고 흡수도 빠르고 어떤 상황에서도 복용하기 좋습니다. 크레아틴 로딩과 함께 수분감이 채워지며 근육에 볼륨증가가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1월부터 내추럴 슈퍼스텍, 3월부터 하드코어 스텍을 진행하고 7월, 8월은 휴지기에 체지방 감소를 위해 내추럴 스텍을 유지하며 유산소, 무산소를 함께 운동을 진행했고, 9월부터는 2차 하드코어 스텍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머슬코리아 스텍과 함께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운동영양의 기본에 충실하고자 금번에 L-카르니틴, 크레아틴 등을 구매했는데, 사용도 편하고 맛도 좋고 무엇보다도 피곤이 덜한게 느껴져서 좋습니다.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구요. 이래서 기본에 충실하라고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참 가성비도 정말 좋아서 부담없이 구매하기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