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 디자인부터 뱀 그려져 있고 의리의리한게 기대가 엄청 됐습니다 무엇보다 내인성 호르몬에 영향을 주지 않는 네츄럴 아나볼릭이라는 점이 신기하기도 하고 꼭 한번은 도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Mk2866도 먹어봤는데 체감상 Mk2866이 효과면에서는 phytoturk보다 뛰어난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단순 효과만으로 비교하기에는 phytoturk만의 강점이 또 많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내인성 호르몬 수치와 관련이 없다는 점, 그리고 정해진 휴지기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 PCT가 없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러한 장점들 때문에 이 제품이 계속 손이 가고 운동 필수템이 되어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라키돈산, Ecdisten이랑 시너지가 잘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