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zma를 베이스로 하는 제품 같아 보여서 구입을 망설였습니다.
개인적으로 zma를 먹으면서 체감해 본 적이 없고 돈 낭비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단순한 zma가 아닌듯 합니다. 트리뷸러스 등 다른 보조 성분들이 들어있는데
확실히 밤에 숙면을 취하는데도 도움이 되었고
아침에 텐트를 치는 횟수도 많아졌습니다 ㅋ
내인성 남성호르몬이 발달되는 듯 합니다.
다만 저의 경우 등드름 등 피부 트러블이 조금 올라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제가 지금 먹고 있는게 Gw, 아라키돈산, 블루옥스인데 Gw 블루옥스에 아라키돈산을 더하니까 근육에 걸리는 느낌이 다릅니다 근육의 텐션이 강해진 느낌이고 쇠질하고 싶어지는 몸이 됩니다 근성장 속도도 몇배로 빨라지는 기분입니다 아주 좋은 템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한번에 4알씩 먹으니까 생각보다 금방 먹을거 같습니다
블루옥스에 이어서 아라키돈산 후기입니다
블루옥스도 블루옥스지만 아라키돈산도 정말
아라키돈산만의 강력한 매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블루옥스와 아리키돈산의 시너지는
1+1=3 이상의 시너지를 가져오는것 같습니다
아리키돈산이 알배김을 더 잘 느끼게 해주고
근육의 짱짱한 느낌을 더 잘 느끼게 해주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운동전 네알이 체감 끝내줬습니다
역시 아놀드 슈왈제네거형님은 옳습니다
블루옥스와 아리키돈산의 시너지에 너무 만족한
나머지 E.P.I와 포스파티드산도 사바렸습니다
E.P.I가 추가되고 나서 가장 크게 느껴진점은
펌핑력의 극대화였습니다
펌핑이 강력하게 되는 것 만큼 운동수행능력도
더욱 좋아졌습니다
매일 두알 씩 먹고 있는데
운동 시에 근육이 빵빵해지는 느낌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보충제 중에서는
블루옥스, 아라키돈산, E.P.I가 삼대장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머코 보충제제품들
진짜 좋아합니다
효과도 좋고 부작용도 없고 디자인도 간지나고
계속 재구매를 할 수 밖에 없는 매력적인 제품들입니다
그중에서 slin은 그냥 갓이네요
아라키돈산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아라키돈산보다 더 대박인 제품이 slin이라고
생각합니다
체감 죽어줍니다
저도 구매전까지 효과에 대해서 의문이 많았는데 먹고 나니까 slin만한 제품이 없네요
먹어보신 분들만이 알거 같습니다
그냥 갓 슬린입니다
Mk2866 사용 안하는 휴지기에
블루옥스로 운동강도 유지하고 있는데
좋은 효과들이 많은 제품입니다
우선 복용하고 나면 기력이 엄청
쎄진다는 거를 일상생활중에도
수차례 경험하실겁니다
회복력도 눈에 띄게 좋아집니다
모두 높아진 테스토스테론레벨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남성성과 회복력을
강한 운동에 최대한 이용하면
최고의 효과를 끌어낼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Double Tap -strawberry mango
All Day Shred -fruit punch
Anabolic IV -tropical
Redcon1 헬스가방
입니다.
Double Tap과 All Day Shred 모두 커팅제인데
같이 먹어도 된다고해서
같이 먹고 있습니다.
오전 커피 대용으로 Double Tap먹고
저녁에 마지막 식단하고 All day shred먹습니다.
둘다 맛있어서 하루도 안빠지고 챙겨먹습니다.
Anabolic IV의 경우 통이 엄청 크고
맛도 좋고 운동 30분 경과하고
헬스장에서 타먹습니다.
확실한거는 기존에 먹던 bcaa
좋습니다.
Redcon1 가방도 가성비로 잘 구매했고
헬스장비랑 보충제 담는
운동가방으로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