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코리아에서 처음 접하고 올 1월에 구매한 제품이 터키스테론 성분인 파이토터크 였습니다. 2월에 파이토터크의 효과를 체감하고 점점 다른 성분의 제품을 꾸준히 복용해 왔구요. 하드코어 휴식기 웨이트트레이닝 하면서 한계 중량이 떨어짐을 느끼면서 다시 한 번 같은 터키스테론 성분이지만 제품명이 다른 터키스테론 650을 구매해서 복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휴지기를 진행하며 블루옥스, GW&SR에 락소제닌 100과 함께 엑디스텐, 터키스테론 650을 추가해 보았는데, 다음 날 운동시 피로가 덜한 게 체감되었고, 웨이트보다 자전거 라이딩 등 유산소를 위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효과는 바로 체감됩니다. 앞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게 되는 전날과 당일, 혹은 당일과 다음날에 복용하여 운동 퍼포먼스를 올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7월 말이나 8월까지는 내츄럴 스텍과 함께 유산소 위주의 훈련으로 넉넉한 휴식기를 갖고자 하는데, 웨이트 트레이닝을 주당 1~2회씩 가끔이라도 하시는 분들께 운동 퍼포먼스를 위해 터키스테론 650을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드코어 휴식기 웨이트트레이닝 하면서 한계 중량이 떨어짐을 느낄 때 함께하면 좋은 제품입니다. 현재, 휴지기를 진행하며 블루옥스, GW&SR에 락소제닌 100을 추가해 보았는데, 다음 날 운동시 피로가 덜한 게 체감되었고, 웨이트보다 자전거 라이딩 등 유산소를 위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당 1~2회의 웨이트 트레이닝 시 퍼포먼스가 떨어지는 것을 느끼고 엑디스텐을 추가해 보았습니다. 효과는 바로 체감되었고, 앞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게 되는 전날과 당일, 혹은 당일과 다음날에 복용하여 운동 퍼포먼스를 올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7월 말이나 8월까지는 내츄럴 스텍과 함께 유산소 위주의 훈련으로 넉넉한 휴식기를 갖고자 하는데, 웨이트 트레이닝을 주당 1~2회씩 가끔이라도 하시는 분들께 운동 퍼포먼스를 위해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페인에 민감해서 없는거 찾아보다 이게 후기도 좋고 괜찮을 것 같아서 에이컷츠랑 세트 상품이 있길래 구매했어요 에이컷츠는 아침에 운동가기 전에 먹고 레드코드는 저녁 먹기전에 먹습니다 에이커츠는 신랑이 보고 자기도 먹는다고해서 같이 먹고 레드코드는 저 혼자 몰래 먹습니다 확실 커팅되는거 같아요 저녁먹고 담날 몸무게 재봐도 안쪄있고 그대로고 카페인이 안 들어 있어서 가슴 두근거림없이 잘 먹어져서 좋아요 카페인 민감하신 분들 추천드려요

카페인에 민감해서 없는거 찾아보다 이게 후기도 좋고 괜찮을 것 같아서 에이컷츠랑 세트 상품이 있길래 구매했어요 에이컷츠는 아침에 운동가기 전에 먹고 레드코드는 저녁 먹기전에 먹습니다 에이커츠는 신랑이 보고 자기도 먹는다고해서 같이 먹고 레드코드는 저 혼자 몰래 먹습니다 확실 커팅되는거 같아요 저녁먹고 담날 몸무게 재봐도 안쪄있고 그대로고 카페인이 안 들어 있어서 가슴 두근거림없이 잘 먹어져서 좋아요 카페인 민감하신 분들 추천드려요

운동가기전에 매일 타먹어요 체지방은 아직 확인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에너지는 있는거 같아요 신랑도 저 먹는거 보더니 자기 것도 타달라고해서 매일 같이 먹다보니 금방 줄어드네요 레드코드도 함께 먹고있는데 알약은 저 혼자 몰래 먹어요 이 두 조합 좋은거 같아요 묶음으로 세일해서 판매하셨으면 좋겠어요 다른것도 먹어보고 싶어서 이것 저것 주문해 볼 생각입니다 좋은 제품 많이 판매해 주세요

현재, 휴지기를 진행하며 블루옥스, GW&SR에 락소제닌 100을 추가해 보았는데, 다음 날 운동시 피로가 덜한 게 체감됩니다. 이 제품은 전 날 장시간 운동으로 인한 젖산 축적시 회복에 특히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웨이트보다 자전거 라이딩 등 유산소를 위주로 진행하하고 있고, 클로미드, 블루옥스, gw&sr, 락소제닌 100으로 컷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벌크업이 목적이였던 지난 3개월간은 1차 하드코어 풀스텍으로 s4를 제외한 오스타드롤 + AC 262 + YK11 + RAD TESTOLONE + gw&sw + 3AD를 복용했습니다.) 올 2월에 처음으로 머코를 알게 되어 내츄럴 스텍으로 파이토터크, 에피머슬, 케미컬 에프를 복용하고 벌크업에 효과를 보았고. 4월부터는 하드코어 제품인 오스타드롤을 구매하여 반 달 정도 단독으로 복용했고, 몸으로 체감되는게 확실히 달랐습니다. 가능무게나 한도횟수, 그리고 회복력까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졌습니다. 10여일간 오스타드롤에 적응하고, 5월에는 AC-262도 함께 스텍해서 복용했고. 오스타드롤이 근매스에 좋았다면, AC 262는 커팅효과가 추가되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왼쪽 사진들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파이토터크, 에피머슬, 케미컬에프, 오스타드롤 복욕 후 변화하는 몸 상태이고, 맨 오른쪽 후면 사진이 오스타드롤과 AC262와 함께 단련한 몸입니다.) 그리고 한 달 전부터는 YK11을 추가로 복용했는데 YK11은 3월에 복용했던 에피머슬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몸으로 느껴지는 바는 훨씬 강력하게 체감되고 근비대가 비교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풀스텍으로 돌려보고자 RAD TESTOLONE도 마지막으로 1차 스텍에 추가해서 복용해 보았는데 이 제품 정말 강력합니다. 그리고, 유산소를 추가하면서 GW+SR을 복용하였고, 3AD도 추가해 보았습니다. 다른 제품들과 시너지를 일으키는건지, 각 제품들마다의 장점이 발현되는건지 몰라도 무게가 확 오르고, 셋트당 쉬는 시간 감소, 그리고 무엇보다 전체 운동시간이 길어지는 등 스테미너 향상을 몸으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3달간 하드코어 풀스텍을 한 후, 한달간 블루옥스, GW&SR, 락소제닌 100. 클로미드와 함께 하는 휴지기가 더 나은 도약을 위한 시간이 되길 희망합니다. 7월 말이나 8월 중에 2차 스택에 들어가보려 하는데, 그 전까지 최대한 근손실 없이 체지방 7~10% 이하의 몸상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끝판왕 부스터를 찾았습니다! 일단 맛이 끝내줍니다! 요즘 같이 더운 여름날 얼음 넣어서 시원하게 마시니까 갈증도 해소되고 좋습니다! 부스터 빨 제대로 받고 2시간 동안 가슴 어깨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습니다! 효과 짱짱!

고혈압 이슈로 인해서 심장 건강 챙기려고 먹는 코큐텐입니다. 일단 알약수가 많고 가성비가 좋아서 만족스럽습니다. 포타슘이랑 같이 먹으니까 더욱 좋습니다.

부스터 먹으면 밤에 잠이 안와서 멀리하게 되는데, 베타 알라닌, 아르기닌 등 운동 전에 원하는 것만 따로 챙겨 먹으니 좋습니다. 베타 알라닌 특유의 느낌이 마음에 듭니다.

현재, 하드코어 1차 스택 후, 휴지기 중이라 장거리 라이딩 등 유산소 운동과 함께 컷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장시간 운동으로 인한 젖산 축적시 회복에 특히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고 생각되며, 휴지기에 블루옥스, GW&SR과 함께 복용해야 할 필수 아이템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웨이트보다 자전거 라이딩 등 유산소를 위주로 진행하하고 있고, 클로미드, 블루옥스, gw&sr로 컷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벌크업이 목적이였던 지난 3개월간은 1차 하드코어 풀스텍으로 s4를 제외한 오스타드롤 + AC 262 + YK11 + RAD TESTOLONE + gw&sw + 3AD를 복용했습니다.) 올 2월에 처음으로 머코를 알게 되어 내츄럴 스텍으로 파이토터크, 에피머슬, 케미컬 에프를 복용하고 벌크업에 효과를 보았고. 4월부터는 하드코어 제품인 오스타드롤을 구매하여 반 달 정도 단독으로 복용했고, 몸으로 체감되는게 확실히 달랐습니다. 가능무게나 한도횟수, 그리고 회복력까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졌습니다. 10여일간 오스타드롤에 적응하고, 5월에는 AC-262도 함께 스텍해서 복용했고. 오스타드롤이 근매스에 좋았다면, AC 262는 커팅효과가 추가되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왼쪽 사진들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파이토터크, 에피머슬, 케미컬에프, 오스타드롤 복욕 후 변화하는 몸 상태이고, 맨 오른쪽 후면 사진이 오스타드롤과 AC262와 함께 단련한 몸입니다.) 그리고 한 달 전부터는 YK11을 추가로 복용했는데 YK11은 3월에 복용했던 에피머슬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몸으로 느껴지는 바는 훨씬 강력하게 체감되고 근비대가 비교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풀스텍으로 돌려보고자 RAD TESTOLONE도 마지막으로 1차 스텍에 추가해서 복용해 보았는데 이 제품 정말 강력합니다. 그리고, 유산소를 추가하면서 GW+SR을 복용하였고, 3AD도 추가해 보았습니다. 다른 제품들과 시너지를 일으키는건지, 각 제품들마다의 장점이 발현되는건지 몰라도 무게가 확 오르고, 셋트당 쉬는 시간 감소, 그리고 무엇보다 전체 운동시간이 길어지는 등 스테미너 향상을 몸으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3달간 하드코어 풀스텍을 한 후, 한달간 블루옥스, GW&SR, 클로미드와 함께 하는 휴지기가 더 나은 도약을 위한 시간이 되길 희망합니다. 7월 말이나 8월 중에 2차 스택에 들어가보려 하는데, 그 전까지 최대한 근손실 없이 체지방 7~10% 이하의 몸상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개월치 구매하고 매일 먹으면서 느끼는건데 2주간 적응기로 하루에 두스쿱 씩 먹고 그 이후로는 운동 후 한스쿱 먹는데 확실히 몸 변화가 미쳣습니다. 믿고먹는 크레아틴

1주차부터 효과 직빵입니다 식단이랑 같이하니까 확실히 사이즈가 많이 커졋어요 초,중급자들 한테 무조건 강추입니다! 12주 스텍 해보고 변화사진 올리겠습니다!

저가형 국산 프로틴만 먹으니 배만 티어나오고 맛도 비리고 그랫는데 사람들이 왜 해외프로틴 먹는지 알겠더라구요 확실히 눈바디로 봣을때 확연한 차이가 있더라구요

1주차부터 효과 직빵입니다 식단이랑 같이하니까 확실히 사이즈가 많이 커졋어요 초,중급자들 한테 무조건 강추입니다! 12주 스텍 해보고 변화사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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