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파이토터크, 3월에 에피머슬, 4월에 케미컬 에프와 함께 운동하고 있습니다. 하드코어 제품이 아니라 큰 부작용도 없었고 별도 pct를 하고 있진 않았지만, 몸에 약간의 여드름이 나타나고, 가슴이 여유증까지는 아니여도 변화가 느껴져서, 혹시 모를 부작용을 방지하고자 구매해서 복용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복용 즉시 효과가 바로 오더군요. 2~3일 정도의 복용만으로 여드름과 가슴부분의 변화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게 느껴졌습니다. 매일 복용할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고, 이상이 느껴질 때 비상약으로 준비해두면 마음 편하게 운동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번주부터는 머슬코리아 하드코어 제품을 종류별로 사용할 예정인데, 그 때는 이 제품이 더 큰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