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67)

총 평점 : 별9개 9.4
  1. 평점
    별10개10
    작성자
    김동민
    작성일
    20-10-02
    조회수
    조회수 아이콘 32
    추천수
    1

    최애 부스터


    펌핑 부스터 파이어 당연 저의 최애 제품입니다 우선 저 같은 경우 카페인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카페인 마시면 심장도 너무 빠르게 뛰고 밤에 불면증에 시달려서 잠못드는 좀비가 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유명한 부스터들을 도전하고 싶어도 고카페인 함량때문에 포기했었고 단일로 아르기닌, 아그마틴, 크레아틴, 베타알라닌을 운동 전에 챙겨먹었습니다 근데 그렇게 단일로 먹는 것 보다 파이어로 한번에 해결하는게 개이득이라는 것을 느꼈고 가격면에서나 효과면에서나 파이어가 짱이었습니다 한 번 타먹을때 1000원 꼴이니까 일단 보충제에 들어가는 돈값이 줄었습니다 가성비템 그리고 효과 좋은 아이템으로 강추하고 카페인이 없어서 운동하고 나서도 피로감이나 현자타임이 덜하다는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카페인 없이도 펌핑에 집중된 부스터라서 운동도 잘되고 저의 최애 제품이 아닐 수 없네요
  2. 평점
    별10개10
    작성자
    김형석
    작성일
    20-10-21
    조회수
    조회수 아이콘 39
    추천수
    1

    운동 전 파이어


    안녕하세요. 펌핑 부스터 파이어만 벌써 5통째입니다. 먹어본 부스터 중에 가장 저랑 잘 맞는 제품이고 무엇보다 카페인에 민감한 저로써는 카페인과 요힘빈 같은 자극 성분이 없는 펌핑 부스터 파이어가 최적입니다. 베타알라닌, 크레아틴 함량이 빵빵하게 들어가면서 아그마틴, 시트룰린, 바이오페린의 펌핑 시너지가 상당해서 먹고 안먹고 운동할때 차이가 확실합니다. 오늘은 파이어먹고 하체 운동을 했는데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무게도 최대 무게 갱신했습니다. 맛은 지금까지 수박, 레몬에이드, 파이어펀치 다 먹어봤고 다 괜찮고 질리지 않도록 번갈아가면서 바꿔가는 중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맛은 수박맛입니다. 아주 만족스럽고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3. 평점
    별10개10
    작성자
    헬창
    작성일
    21-09-14
    조회수
    조회수 아이콘 39
    추천수
    1

    카페인에 민감해서


    저는 카페인에 민감해서 무자극 부스터 있길래 파이어사서 먹어봣는데 와....가성비랑 맛도굿 거기에크레아틴까지 그냥 운동쉬는날만 크레아틴같이 쉬고 다시 운동할떄 들어가는 최고네요!!!! 머슬코리아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1
  4. 평점
    별10개10
    작성자
    김장준
    작성일
    22-08-24
    조회수
    조회수 아이콘 25
    추천수
    1

    파이어 모드


    와 파이어 효과 디지네요 운동을 밤에 밖에 못하는 상황이라서 무자극 부스터가 절실하게 필요했는데 무자극 부스터의 극강은 무조건 파이어입니다 파이어 한번도 안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을겁니다 파이어모드로 헬스장 종료시간까지 미친 집중력으로 쇠질 불태우고 왔고 힘이 남아돌아서 집 오는길에 밤 유산소 더 조지고 들어왔네요 파이어 인정입니다
  5. 평점
    별10개10
    작성자
    김종민
    작성일
    21-04-01
    조회수
    조회수 아이콘 27
    추천수
    0

    이거 굳임

    일단 전 카페인 들어간 부스터는 불면증 때문에 안먹는데 이 파이어 제품은 카페인 없이 운동 능력 최대치까지 끌어 올려주어서 너무 좋습니다 효과가 좋아서 재주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용후기 쓰기 새 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