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머코 보충제 라인쪽에서만
먹고있습니다
보충제로도 충분한 성장이 되고 있어서
잘선택한거 같아요
어떤 제품 고를지 망설이시는분들 많을거 같아서 그냥 제 개인적인 기준에서 말씀 드리자면
운동 경력 2-3년 이하면 그냥 저처럼 보충제로 먼저 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보충제도 제품들이 굉장히 잘나왔다는 느낌을 줍니다
저의 경우 바로 sarms로 갈까하다가 보충제부터라인 부터 먼저해보자고해서 한건데 지금 충분히 좋은 효과와 변화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Epi muscle, blue ox, archidonic acid 먹고 있는데 인바디 제가 2주마다 재는데 이전에 일정하게 계속 제자리 걸음이었던 근육량이 조금씩 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꼭 인바디 수치가 아니더라도
운동을 할때나 운동후에 휴식할때, 거울로 몸의 변화체크할때 다 효과를 느끼고 있고 근육이 이전보다 확실히 잘 붙고 있습니다 피로감도 덜하고요
전 지금처럼 계속 보충제 라인으로 가다가
이것도 정체기가 오면 그때 lgd나 mk2866으로 sarms해보려고 계획중입니다
좋은제품들 알게되서 너무 감사하고 요즘 운동하는 재미에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