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코리아에 관심을 갖게 된 첫번째 계기랄까나? 아르기닌이라던지 부스터라던지
이런 것들은 차고 넘쳤었지만 그때 당시에 이런 미오스타틴을 감소시키는 능력이
있는 보조제는 머슬코리아가 거의 유일했던 것 같다.
당시 미오스타틴 감소 능력인 보조제는 도핑 걸리는 것까지 포함해도 이거랑 yk11,
그리고 주사로 맞는 폴리스타틴? 정도 밖에 널리 알려진 게 없었던 것 같은데.
솔직히 체감 자체가 크게 오는 건 아니라 먹다 안먹다가 했는데 연구를 찾아보니
근육 감소증에 대한 치료법으로 유망할 수 있다는 결과가 있어서 꾸준하게 먹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