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주일의 하루를 시작하는 일요일 새벽!!
등운동과 함께 플레임을 처음 개봉했습니다!
사실 통관하면서 이미 뜯어진 상태로 왔지만 그래도 첫사용!!
노익스 크라켄 펌프 등 부스터를 여러가지 사용해보았습니다.
이건 타 제품들의 부담스러운 단점들은 없습니다.
예를들면 따끔거림, 추후 피곤함 등..
맛도 부드럽고 음료수라 그래도 믿겠어요.
끝까지 밀어주고 오래가구요. 하다보니 더하게되는 수준으로
밀어줍니다. 써포트가 필요업어요. 얘가 써포터예요.
어느정도냐면요. 제가 변비가 좀있거든요. 운동 끝나자마자 화장실와서 힘주는데 그거까지 써포트 해줬어요.
고마워요 플레임...간만에 화상실 나올때 웃으면서 나왔어요.
원래 부스터들 쓰고나면 엄청 피곤하잖아요.
플레임은 사용하고 나서 시간이 꽤지났는데도 피곤하기보단 그냥 부스터 안쓴거 같은 컨디션을 유지시켜주네요.
첫 사용 느낌은 너무 만족합니다. 매번 이정도 액션이라면 루틴 다 손봐야되요. 더 빡세게!! 플레임성님이 뒤봐주실테니까!!
다른분들이 인생 부스터라 하시는데 저도 동감입니다! 재구매 의사 2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