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175)

총 평점 : 별9개 9.2
  1. 평점
    별10개10
    작성자
    이승택
    작성일
    24-10-01
    조회수
    조회수 아이콘 11
    추천수
    0

    드셔보세요 ㄹㅇ


    진짜 거짓맣 1도 안하거 미칩니다 ㄹㅇ.. 먹는즉시 다음날 운동이나 일어났을때 기분이 틀립니다 피곤도 없고 운동할때 힘들지도 않습니다 그리구 먹고 좀 있으니 몸이 좀 커진거 같기도하고 이거말고도 다른 서포터 약도 먹기는 한대 진짜 싱기합니다 .. 찐짜 드샤보세요 … 신기합니다 뭐 머슬코리아 제품은 믿고 먹는 편이라 ^^ 거의 다먹어서 또 시켜야되네요 이번엔 여러게 시킬려고 합니다
  2. 평점
    별10개10
    작성자
    까락전사123
    작성일
    24-09-02
    조회수
    조회수 아이콘 43
    추천수
    0

    확실한 효과로 여러번 구매

    한 2~3일만 먹어봐도 아침에 텐트가 달라집니다 네이버에서도 구매전력이 있고 친구에게도 추천했습니다 활력이 떨어지고 기운이 없는분들 강추 합니다 효과없으면 저는 그냥 욕쓰는 사람입니다
  3. 평점
    별10개10
    작성자
    혼다 규토미
    작성일
    24-07-09
    조회수
    조회수 아이콘 111
    추천수
    0

    다음날 아침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름

    자기전 필히 섭취하는 약입니다 자기전엔 블루옥스 오전에는 에스트로겐 차단제 인 ARIM-RX 를 스텍히여 섭취중에 있습니다. 요기 리뷰 보면 좀 야한 글도 있어서 부끄부끄하긴한데 진짜 입니다. 여친없는 솔로이자 혼라이프를 추구하는 저마저........ 외롭다 생각 할 정도입니다. 아침만 되면 발딱 서있습니다. ㅋㅋㅋㅋ 그런데 아침만이 문제가아닙니다. 점심시간때도 막 성욕이 장난이아니게 올라옵니다. 그리고 퇴근시간되면 미칩니다. 저는 이말하긴 부끄럽지만 이렇게 올라올땐 기구로 달래는 중인데 평시보다 양도 많이나오는거같습니다. 즉 그만큼 절제력도 정말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운동할때도 평시엔 트레이너쌤 이랑 운동하면 응애응애 토끼소리 냈는데 요즘 남자목소리냅니다. 좀 서비스직이라 순하게말하는 감이있어서 여성스럽게말하는게 몸에배였는데 요즘 목소리가 넘 굵고 섹시해 졌습니다. 결론은 40대 가 다가오는 나이임에도 20대 처럼 혈기왕성할수 있어서 넘 좋고 운동할때 남자다워져서 더 좋은거같습니다. 성욕이 없으신 분도 개선할때 도움될수있는 약이기도 합니다. 아까말했듣 저도 이 말씀은 부끄러움을 감안하고 드리는말씀입니다. 절제력 필이 기억하시구 복용부탁드립니다. 효과없으신분은 다른 부스터 및 호르몬 약도 있으니 바꿔보시면서 섭취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4. 평점
    별10개10
    작성자
    나지찬
    작성일
    24-07-02
    조회수
    조회수 아이콘 61
    추천수
    0

    아라키돈산+epi+블루옥스 스텍 미쳣습니다

    1주차부터 효과 직빵입니다 식단이랑 같이하니까 확실히 사이즈가 많이 커졋어요 초,중급자들 한테 무조건 강추입니다! 12주 스텍 해보고 변화사진 올리겠습니다!
  5. 평점
    별10개10
    작성자
    득근득근
    작성일
    24-06-07
    조회수
    조회수 아이콘 93
    추천수
    0

    휴지기 기간에 필수 복용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휴지기 기간에 필수 복용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6개를 다량 구매해 보았습니다. 휴지기에는 웨이트보다 자전거 라이딩 등 유산소를 위주로 진행하려고 하고 있고, 클로미드, 블루옥스, gw&sr로 컷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벌크업이 목적이였던 지난 3개월간은 1차 하드코어 풀스텍으로 s4를 제외한 오스타드롤 + AC 262 + YK11 + RAD TESTOLONE + gw&sw + 3AD를 복용했습니다. 2월에는 내츄럴 스텍으로 파이토터크, 에피머슬, 케미컬 에프를 복용하고 벌크업에 효과를 보았고. 4월부터는 하드코어 제품인 오스타드롤을 구매하여 반 달 정도 단독으로 복용했고, 몸으로 체감되는게 확실히 달랐습니다. 가능무게나 한도횟수, 그리고 회복력까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졌습니다. 10여일간 오스타드롤에 적응하고, 5월에는 AC-262도 함께 스텍해서 복용했고. 오스타드롤이 근매스에 좋았다면, AC 262는 커팅효과가 추가되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왼쪽 사진들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파이토터크, 에피머슬, 케미컬에프, 오스타드롤 복욕 후 변화하는 몸 상태이고, 맨 오른쪽 후면 사진이 오스타드롤과 AC262와 함께 단련한 몸입니다.) 그리고 한 달 전부터는 YK11을 추가로 복용했는데 YK11은 3월에 복용했던 에피머슬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몸으로 느껴지는 바는 훨씬 강력하게 체감되고 근비대가 비교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풀스텍으로 돌려보고자 RAD TESTOLONE도 마지막으로 1차 스텍에 추가해서 복용해 보았는데 이 제품 정말 강력합니다. 그리고, 유산소를 추가하면서 GW+SR을 복용하였고, 3AD도 추가해 보았습니다. 다른 제품들과 시너지를 일으키는건지, 각 제품들마다의 장점이 발현되는건지 몰라도 무게가 확 오르고, 셋트당 쉬는 시간 감소, 그리고 무엇보다 전체 운동시간이 길어지는 등 스테미너 향상을 몸으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3달간 하드코어 풀스텍을 한 후, 이제 한달간 클로미드와 함께 휴지기를 갖고자 합니다. 근손실이 걱정이긴 한데, 클로미드 및 블루옥스와 함께 운동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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