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심박수를 기준으로 운동하는데
보통 195의 심박수로 3분을 뛰고
걸으며 심박수를 160 언저리까지 낮춘후
다시 뛰는식으로 20~30분 정도 반복하고 나면
너무 힘들어 그만 뛰곤 합니다.
Gw 복용후 퍼포먼스가 두배 상승했습니다.
고작 알약 두개로
달리는 시간역시 두개를 뛰어도 힘들다는 생각보다 더뛰고싶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심지어 집에와서도 더뛸껄그랬네?
하는 생각에
운동시간이 계속 늘어나네요
살이 안빠질수가 없어요.
하루는 먹고 운동을 좀 늦게 갔는데
두통이 있었습니다만
뛰니까 사라집니다. 이걸 먹고 뛰어야합니다.
안뛰실분들 구매하고 먹기만 하면 살이 빠지겠지 하시는분들은 비추합니다.
이건 퍼포먼스를 올려 더 오래 운동을 유지해주는것 같습니다.
블루옥스도 같이 먹는데
아침 텐트때문에 일어납니다.
두알이랑 세알 차이가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