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고 쉬다보면, 가끔씩 입이 터져서 폭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식욕이 끓어오를 때 함께 하면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슬럼프가 올 때마다 치팅데이 혹은 단백질 보충이라는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식욕을 억누르지 못할 때 복용하면 일정부문 식욕을 조절하는 느낌도 있고, 탄수화물 섭취가 부족하면 자칫 날카로운 성격이 표출될 때도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도 꽤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벌써 8월도 중순을 지나가고 있는데, 올 8월이 지나기 전에 머슬코리아의 도움으로 선명한 복근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