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항상 제 프로틴 조금씩 뺏어서 드시는데 신타6, 마이프로틴, 코스트코 프로틴 다 마셔보셨습니다. 근데 MRE LITE 프로틴은 프로틴 특유의 비릿맛이 안나서 너무 좋았다하시고 소화도 잘 된다고 하십니다. 저 또한 마셔본 프로틴 중에 제일 맛있어서 극찬을 안할 수가 없네요. 프로틴이 이런 맛이 나올 수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우유에 타먹으면 단맛이 두배라 더욱 좋더라구요. 운동을 안하더라도 찾게되고 마시게 되는 제품! 또 마시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