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운동한지는 이제 6개월되가고 sarms로 들어가기에는 좀 무리가있다고생각되어서 블루옥스랑 아나볼릭 프레이크 고민하다가 가격때문에 아니볼릭샀습니다 이거 먹고 지금 13일째인데 체중이 1kg가량늘엇습니다 몸무게 60초반의 멸치인데 약간의 변화가 생기고있는게 느껴집니다 꾸준히 사용해서 체중 60후반대로 올리는게 목표입니다
아 그리고 이거먹으니까 발기도 너무 잘되서 당황스럽네요ㅋㅋㅋ
아나볼릭, 테스트 프릭 다 구매해서 먹어본 결과 성적인 면에서 압도적으로 블루옥스가 강합니다.
밤에 먹고 자면 거의 자는 내내 힘이 들어가 있음을 느낄 수 있어요 ^^
반면 운동할 때의 공격적인 면을 보면 아나볼릭이 좀 더 강하게 운동이 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블루 옥스 구매하기 힘든 이유가 있네요.
연중 내내 섭취 가능하다고 해서 부작용 도 없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