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스테론은 피지생성을 증가시켜 모공을 막을 수 있으므로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모공이 막히면 여드름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집니다.테스토스테론은 피지선 활동을 증가시켜 피지 생성을 늘리고 여드름을 유발합니다. 특히 성장기에 있는 자가 제품을 이용하여 테스토스테론이 증가하면 여드름 발생이 심해집니다. 여드름 치료는 호르몬 균형을 맞추거나 피부과에서 국소치료를 받는 방법이외에는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성장기나 젊은 나이에 제품을 이용하면 여드름은 당연히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아라키돈산 먼저 빼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쏘팔메토는 기전적으로는
아주 약간의 도움이 될 수는 있습니다. 저도 섭취 중인데 여드름 때문에
먹는 건 아니고 그냥 건강 보조 느낌으로 먹고 있고요.

다 제품들이 호르몬과 관계된 제품이네요. 블루옥스를 드신다면 테스토테론을 높여 여드름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쏘팔매토도 남성을 위한 제품이므로 중복되어 보입니다. 둘중 하나만 드세요.

여드림 심하시면 잠시 끊이시는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