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스타린+LGD+YK11 3개 스택 돌렸는데 오스타린 3알 먹었고 12주 돌렸습니다. 지금 크게 이상없고 얻은것도 많습니다.

실제로 그 성분을 갖고 둘을 비교해본 결과가 따로 없기 때문에 다른 성분의 연구나 이론적인 근거로 말씀드릴 수 밖엔 없는데요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보충제 연구는 카페인처럼 즉각적인 각성 같은 효과의 성분이 아닌 이상 거의 대부분이 기간이 길수록 단기간에 고용량으로 때려넣는 것보다 결과가 더 좋습니다.

삼스 또한 몸에서 쌓이는 기간이 필요하고 pct 클로미드 섭취 기준 역시 용량(개수)이 아닌 기간인 것을 감안하면 기간의 편에 어느 정도 기울어질 것 같네요.

물론 고용량+장기간이 당연히 제일 강하긴 하겠지만요..ㅎㅎ

중요한것은 복용량을 늘리는 것보다 운동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더 낳습니다. 효과 보려고 복용량은 늘리지만 운동이 안 따라가면 크게 별효과가 없습니다. 복용랑을 정량으로 섭취하고 중량을 늘렸을 경우 충분히 수행할수 있다면 복용양을 하나 더 늘리고 중량이나 세트수를 더 늘리는 방법을 수행하여야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용량늘린다고 드라마틱한변화가 생기진않고 오히려 부작용위험만 늘어납니다. 적정량으로 12주사이클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