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11은 남성호르몬제에 더 가깝다고 생각되고 부작용이 쎈편이라 추천드리고싶지 않네요

저는 mk2866 lgd 가 더잘맞아서그런지 와이케이효과를ㅈ크게못봤습니다. 다만 와이케이는 관절이아프긴하더라구요 진짜 근데 엠케이는찐짜 관절안아프고 엘지디는 수분보유력짱이라 볼륨감최고였습니다. 남는것도50퍼이상남으면저는최고라고생각합니다.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전 같이 써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복용량보다 좀 적게 드셔도 크게 문제는 없어 보이고 같이 가져가도 될겁니다. 관절통증이 염려되면 조금 줄여서 섭취해보고 괜찮으면 정량으로 섭취후 운동해도 될거라고 봅니다. 개인마다 부작용이 나타날수 있으므로 천천히 섭취량을 조절해서 드셔보길 권해드립니다.

yk 눈에띄게 머리가 빠집니다 간독성도 약간 있고여
스택을 계속 추가할때마다 몸이 좋아질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운동강도와 영양에 좀더 초점을 맞추시는게 좋습니다
pct기간도 굉장히 짧게 가지시는데 전부다 심혈관에 데미지가 쌓이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1. 3가지 스텍 정도는 보통 사람들 쓰는 것을 봤을 때 그렇게 과한 양은 아닙니다. 그리고
비교적 마일드한 편인 mk2866이 그 중 하나이니 저도 yk11 mk2866 그리고 rad를
같이 스텍해본 적이 있습니다.

2. 확실히 효과는 가장 늦게 사용한 상황이였음에도(처음 스텍 시작했을 때보다 근육량 올리기 어려운)
가장 근육이 빡빡하고 크게 올라와서 lgd가 수분 때문에 동글동글하게 올라오는 느낌이라면 yk는
정말 근질 단단함 챙기면서 커지는 느낌이라 강력함으로는 1등이 맞는 것 같고요, 부작용은 억제가
조금 더 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반감기가 짧은 약물이라 그만큼 다시 올라오는 반등도 빠르더군요.

ㅇㅇ님의 댓글

ㅇㅇ | 작성일 23-04-03 13:43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많은 고민 중인데...지금 YK-11 스택에 추가해보는거 나쁘지 않다고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