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 할바에 안하는게 낫죠 약효 나온지 얼마 안되서 바로 종료인데요

일단 둘 중에 하나 골라야 한다면 저는 45일로 선택할 것 같습니다!
근성장이 이뤄지는 메커니즘과 속도를 감안하면 하루에 10mg
추가했다고 더 결과가 폭발적이게 될 거라고 보기엔 어렵고 실제로
오스타린이 RAD처럼 근력을 엄청 뚜렷하게 올려주는 효과인 것도 아니다
보니 차라리 2주 정도 더 긴 섭취 기간이 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쩔수 없이 한다면 45일이 낳습니다. 단기간에 용량을 올린다고 같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꾸준한 운동을 통하여 근육성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단기간에 좋아지거나 효과가 극대화 되지 않습니다. 거의 6주 정도만 가지고 간다는 거지만 운동하면서 근육을 키우고 싶다면 장기간으로 가야합니다. 나에게 대한 투자이니 장기간 섭취를 권해드립니다. 비용부담은 가지지 마시고 8~12주 가야 합니다.

굳이 둘중에 하나면 45일 간 2알씩 복용하시는걸 추천드리는데...6주 스택이면 별로 남는것도 없을겁니다.

저는 가이드라인 최대치 30미리 를 3알씩 1달이라도 운동강도 짜내고 하면 마일드하지만 효과는 있다고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