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미 말씀하시기도 했지만 삼스 쓰기에 너무 이른 상태가 아닌가 싶기는 합니다.
그래도 그걸 이미 인지하고 계시고 질문을 주시는 거니까 최대한 그나마 괜찮은 걸
말씀드리면 mk2866 오스타린이나 AC262가 옵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삼스
는 개인적으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혹은 삼스가 아니고 안드로겐 수용체를 건드는
게 아닌 mk677을 오스타린이나 AC262보다도 먼저 써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머코에서도 삼스를 사용하기에 이른 분들께 권장하고도 있고요.
현 체지방 10%이면 mk677 쓰기에도 나쁘지 않은 상태신 것 같습니다. 이건 대신
확 체감이 오는 제품은 아니고 알게 모르게 운동한 강도와 양들을 더 많이 소화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운동 강도가 일정 이상으로 나오고 있다면 효과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저도 맨 처음에는 mk677로 입문했고 운동 세션 사이의 간격이
하루씩 정도 줄어드는 효과를 봤었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처음이시고 원하신다면, mk2866+ lgd 추천드릴게요! 수분보유량 많이잡아서 스텍ㄲ끝나면 많이빠지지만 50퍼이상남기고 가장 크게 처음사용하기에는 부담이 덜했던 삼스입니다. 12주했었고 피씨티전부해서 몸에는 피검사결과 크게 문제없었씁니다.

이왕이면 린매스보다 벌크업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체지방이 10% 정도로 좋은편이나 골격은은 더 높여 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근육증가 재품들과 단백질쉐이크로 벌크업이 더 맞는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사용하는 것보다 블루옥스와 아라키돈산, 크레아틴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적응이 되면 RAD, LGD 정도 사용하시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체지방을 더 줄이는건 대회에 나가는 목적이나 운동을 많이 하고 오래한 고급자분들이 대부분 한자리 수입니다. 오히려 신체에 부담이나 무리가 되니 벌크업을 해서 근육을 더 효과적으로 길러 주고 고강도 운동으로 하는게 낳습니다.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