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글 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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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키이이잉 작성일 : 23-01-20 02:23 조회 : 95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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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높으신분들에게 답을 좀 구합니다.
에노보삼님의 댓글
에노보삼 | 작성일
동화제다보니 보통 벌크로 많이 쓰십니다.
삼스 입문은 가장 부작용이 덜하다고 알려진 mk2866 추천드립니다.
콩쥐님의 댓글
콩쥐 | 작성일
프로호르몬은 단백동화 스테로이드를 설계를 좀 변형시킨 안드로겐 전구체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윗분 말씀처럼 첫 입문은 MK-2866으로 시작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dd님의 댓글
dd | 작성일제가 프로몬을 이것저것 쓰다가 mk2866 으로 삼스를 써봣는데 마일드하단 느낌 받았습니다 지금은3ad 를 먹고이ㅛ는데 딱히 부작용은 안느껴집니다 삼스 리간드롤도 괜찮구요 처음 쓰시면 어떤 제품이던 잘받으실듯.. 혼합 제품이나 독한거만 피하심될듯 함니다
we님의 댓글
we | 작성일
안녕하세요 궁금한 점이 잇어 질문드립니다
3ad를 몇 주를 하셨나요?
혹시 현재도 부작용이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리간드롤처럼 수분이 차고 후에 많이 꺼지는 제품인지 아니면 와이케이나 라드처럼 수분이 덜 차는지 궁금합니다!
헬창95님의 댓글
헬창95 | 작성일개인적으로 프로호르몬까지 취미로하시는거면 안하시는게 낫다고 더개인적 생각이들고요. 차라리 삼스로 최대치에 끌어올리시는거ㆍ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전자체가 다르기때문에요!
A지식님의 댓글
A지식 | 작성일
첫 입문으로는 보통 오스타린으로 가는데 이건 상승다이어트 효과가 메인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특별히 근육량이 높거나 체지방량이 적은 게 아니라면 어떤 경우에 써도 잘 맞는다고 볼 수 있고
효과 자체로도 사실 그렇게 약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삼스나 프로몬을 쓰고 오면 체감이 엄청 미비한데 처음 쓰거나 오랫동안 끊었다가 쓸 경우 체감을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3ad로 입문하는 것은 그닥 권해드리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권현택님의 댓글
권현택 | 작성일처음 사용자라면 효과가 큰걸 사용하지 마시고 아라키돈산과 블루옥스를 권해드립니다. 우선 인바디 검사를 한후 체지방량과 근육량을 확인후 체지방 컷팅등을 하신 후 천천히 다른 걸 선택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