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제 경험상에선 12주면 1주차에 그렇게 큰 차이는 나지 않았고
3주차에 확실히 많이 빠졌습니다. 물론 뻥수분 빠진거라 근력이나 수행
은 그렇게 떨어지진 않았고요.

제기준으로도 2주 지나고 나서부터 체중에서부터 확실히 쭉쭉 빠지더군요 횟수도 첨엔 훅 떨어지다가 약쓰기 전 수준으로 돌아가더라고여 근데 사이즈나 근질은 확실히 한단계 올라간 상태가 되는듯

전혀 차이 없습니다. 다만 심리적인 영향일 뿐입니다. 삼스타 스텍 다 완료하고 휴지기에 갑자기 훅 빠지지 않습니다. 스텍이나 삼스시 운동 강도를 올려서 해주었다면 그대로 유지해야 합니다. 그런데 다들 운동을 중단하거나 무게를 줄이거나 합니다. 약간 힘이 들어도 운동은 그대로 유지하고 블루옥스나 아라키돈산을 섭취하면 됩니다.

저도70퍼는 가지고갔습니다!확실한건 스텍 끊나고도 계속해서 운동강도 유지가포인트인것같습니다.

일주일동안은 그렇게 크게 안빠집니다.

저는 솔직히 근데 오스타린 리간드롤 먹고 있는데 막 수분감이 엄청 차거나 하는 느낌은 없네요
이제 10주 돌리고 나면 pct 할건데 그냥 하던데로 운동하려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