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삼스는 간독성이 적습니다만 사람마다 받는게 달라서 굉장히 간수치가 올라가기도 하고 회사마다 들어가는 성분에대해 거짓으로 다른성분을 섞어 넣는경우도 있기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사이트, 브랜드를 찾아 사용하시는게 좋구요 프로몬 , 로이드경구제는 메칠화시켜놨기 때문에 필히 간보호제를 드셔야 합니다 보통4~6주를 넘기지를 않죠. 일하다가도 졸 정도입니다.

종류마다 다른데 yk11은 삼스가 아니라는 견해가 크기도 한 만큼 독성도
강하다고 많이들 얘기되는 편이고요, mk2866이나 lgd 같은 경우는 가장
많이 연구된 삼스들로 mk2866은 120명 중에 7명 정도가 간수치 상승을
겪었는데 심각한 수준은 딱 1명이였고 나머진 그리 높아지진 않았습니다.

저도 매 스텍 전후로 간수치 재는데 문제로 여겨지는 수치인 60을 넘은 적은 없습니다.
보통 45-55정도까지 오르긴 했기 때문에 참고해주시면 되시고 평소 간건강이나 음주
식습관등에 따라 더 안좋게 작용할 수 있겠지만 왠만한 경구 스테로이드에 비하면
연구나 사용자 경험들에서나 독성이 덜하다고 평가되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저또한간수치가 미세하게정상범위이후 상승했으낮.,휴지기이후복구되었습니다. 오히려남성호르몬이억제되있다가,다시쭉올라오더라고요

처음에는 약간의 변화가 조금 있기는 하나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간수치가 안정적으로 변화가 되어 큰 이상이 없습니다. 다른 물어보시는데 정확한건 피검사를 통해 정확한 데이터를 알아야 합니다. 다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이걸 섭취하면 간독성으로 영향이 있을수 있나 하지만 대부분은 큰 영향이 없습니다. 어떤 제품이든 내 몸에이 적응 기간이 필요합니다.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머코에서는 다 좋은 제품만 취급하니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삼스는 메탈화된 경구 스테로이드, 프로몬에 비해 간독성이 낮긴합니다만, 사람마다 다르고
YK11은 간독성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