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프로호르몬은 디자이너 스테로이드라고 해서 화합식을 이리저리 회피해서 만든 편법으로 만든 스테로이드 입니다. 보통 효과는 삼스보다 강한게 맞지만 사람마다 약물 받는게 다르고 성분에 문제가 있거나 화합식을 너무 짬뽕으로 돌리다보면 이름만 프로몬이지 효과가 말짱 꽝인경우도 있습니다. 결론은 둘다 자기몸에 체험을 해봐야 압니다.

3에이디는 안써서모르겠으나 yk11효과도 사람마다 천차만별입니다.  가장확실한건 자기기둘다써보고ㅇ판단하는게 최고죠

아직은 yk11를 많이 사용합니다. 후기들을 보면 알수있는데 아직은 3AD 제품은 다들 생소하기 때문에 천천히 기다려 보고 사용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