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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1년차 초보 lgd과 mk2866 사이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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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dd 작성일 : 23-01-03 16:10 조회 :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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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1년차 초보입니다.(일주일에 주 4번 운동, 현재 178-70 체지방률 15-8 왔다갔다)

핑계인걸 알지만 현재 직업 특성상 야근이 잦고 새벽에 퇴근 할 일이 많은데 몸은 빨리커지고싶은 마음에 스텍의 도움을 받으려고 고민중에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lgd는 근육량 증가 체감을 확실히 줄수있는데 빨리 빠진다고 알고있고, mk2866은 근육량 증가체감 및 커팅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일단 4주치만 해보려 하는데 lgd mk2866 중 어떤 것을 추천하시는지 헬창님들이 고견 부탁드립니다.

 

A지식님의 댓글

A지식 | 작성일

4주만 하시고 끝내려면 lgd가 맞습니다. mk2866 30mg씩 최대 용량으로
섭취한다면 또 모를까, 4주면 체감하시기도 어려우실 겁니다.

만약 8주 이상 기준이였다면 저는 무조건 mk2866을 추천드렸을텐데

lgd는 4주 안에 체감 나오고도 남습니다. 물론 그게 100% 순수 근육은 아니지만,
몸이 빨리 커지고 싶은 마음에 스텍 시작하시려는 게 목표니까 가장 목적에는 맞는
삼스라고 생각됩니다. 제 경우에 lgd는 1주차부터 바로 어깨뽕, 팔뽕 확연하게
동글동글 올라오면서 사이즈 증가하는 걸로 체감이 옵니다.

에노보삼님의 댓글

에노보삼 | 작성일

저는 mk2866을 추천드립니다. 단, 30mg으로 복용하셔야합니다.
제가 30mg으로 4주 스택해본 결과 용량이 높아지니 액션도 빨리 오고 첫스택에는 가장 마일드하고 안정성이 약간은 검증된 mk2866이 더 적합해보입니다.

권현택님의 댓글

권현택 | 작성일

먼저 단일 컷팅제를 사용하여 체지방율을 낮추면 좋을듯 싶습니다. 비만체형은 아니나 체지방 단일 컷팅을 하고 나서 벌크업이나 근육량 증갸를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근육도 선명하지 않을수 있고 내가 훤하는 만큼의 체형이 나오지 않을수 있습니다. 운동시 수면도 가장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이나 잘 안되면 원하는 만큼의 근력도 떨어집니다. 두개 중에 택한다면 mk2866 이제품이지만 슬린, CODE , ALL 이제품을 같이 섭취하면서 운동을 하면 더 효과가 빨라집니다. 근육질이 선명하려면 체지방이 적어야 합니다.

헬창95님의 댓글

헬창95 | 작성일

4주기간은 조금 아쉬울수도 있어서 그이상 기간잡을때 혼합스택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lgd는확실히 빵빵하게 해주면서 힘을주고mk는 체지방감소시키면서 회복력에 도움을 주어서 저한테 최고의 스텍입니다.

콩쥐님의 댓글

콩쥐 | 작성일

저랑 비슷하게 시작하신거같고 생각하시는 것도 비슷한 분 같은데, 전 고민하다가 오스타린 리간드롤 같이 복용 중입니다 10주 사이클

ㅋㅋ님의 댓글

ㅋㅋ | 작성일

리간드롤 첫스택으로 갖고가시면 뽕맛지려서 삼스 끊을수가없슥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