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 수 있습니다. 전 느끼지 못했고 일단 삼스 스텍 끊으면 매번 그렇게
풀로 pct하는데 간수치는 계속 정상으로 내려갔습니다. 다만 가능성으로
는 셋 모두, 클로의 경우는 5% 정도의 사람에게 간 데미지가 온다고 알려
져 있고 블루나 블랙은 생약 허브 성분들이 꽤 섞여있어 기본적으로 간의
부담을 올리기는 합니다.

다만 그 정도가 yk11 프로몬 스텍에 비하면 일단 내인성 케어의 측면에 있어서
필수적이라고 봅니다. yk11에 프로몬 lgd 까지 했는데 간수치 생각해서 pct
제품 섭취 거르면.... 일단 간수치가 검사 결과 너무 높게 나오면 최소한으로
클로미드만 가이드대로 해주시고 나머지는 결과에 따라서 판단해주시기 바랍
니다.

영향이 있을 수 있지만 케어의 측면에서 보면
실보다 득이 더 많기 때문에
해당 스택으로 pct를 진행하는게 맞아보입니다.
피로감을 빨리 해결하고싶거나, 간의 무리를 덜어주고 싶다면
간보호제까지 하나 더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현재 피로감이 오고 회복이 더디게 된다면 우선  피검사 하고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현재 간수치가 올라가거나 이상이 있다면 계속 연장선산에 있기 때문에 먼저 검사하고 드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저는그래서4가지까지 부담된다고생각해서 2가지만 쓰고있습니다. 간수치오른건 휴지기때 무리안하시면 저는정상화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크게오르지는 않았습니다.

전 그래서 머코에서 판매하는 TUDCA까지 구매해서 복용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