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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타린 + 리간드롤 혼합 스택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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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폭풍저그 작성일 : 23-01-01 12:51 조회 :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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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타린 리간드롤 혼합으로

오스타린 3알+ 리간드롤 2알 씩

복용 중이고 지금 4주 좀 넘었는데
효과가 서서히 체감되고 있는데요,

이 조합으로 꾸준히 싸이클 돌리면서 pct 하고 장복해도 괜찮은 조합인가요?

삼스 스택 첨이라 마일드한 오스타린에 벌크용 리간드롤  혼합해서 먹고 있는데

나중에는 더 강한 조합으로 가야할까요?
아님 2년이든 3년이든 꾸준히 싸이클 돌려도 괜찮은 조합인가요?

더 강한 조합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목표는 근매스를 키우는거고 근육 크기 위주로 가려고 합니다

헬창95님의 댓글

헬창95 | 작성일

저는 그걸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듭니다.
쉽게말해 삼스풀스텍이라고하는8가지전부 하는건 저는 단기적이든장기적이든 몸에부담이된다고해서 3가지까지는 같이써봤고요 1가지는 너무마일드하고 2가지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드는데 삼스맥스사에서 2가지합쳐있는게 있어서 그걸로 최대한 제근육으로 만들려고하고있습니다. 삼스스텍때 최대한 내근육으로 가져오려고 하셔야 많이남습니다.

A지식님의 댓글

A지식 | 작성일

현재 키 대비 골격근, 체지방율 아무것도 몰라서 그러는데 만약 어느 지점 이상의
몸을 더 원한다면 그때 더 쎈 거를 가야겠죠. 근데 자신의 네츄럴 한계 이상 지점
에서도 사실 오스타린 30mg에 리간드롤 10mg이면 적은 용량은 아니라서
충분히 그 이상 가실 수 있습니다.  오스타 30이면 벌크용 용량이라고 보통
소개가 됩니다.  스테로이드로도 1년 만에 그 스텍으로 더 이상 이득을 못 볼
정도로 빠르게 근육을 찍을 순 없기 때문에 2-3년을 원래 생각하셔야 합니다.
같은 기간 안에 더 빠르게 얻으려고 하는 게 아닌 이상 해당 스텍으로 어지간한
빌더급 아닌 이상 2-3년 정도는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스텍입니다.

권현택님의 댓글

권현택 | 작성일

줄어드는게 아니라 점점 익숙해져 체감도가 떨어지는 것일겁니다. 현재를 유지하고 다 끝나고 결과를 비교해보세요.  끝까지 다 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운동은 장기전 입니다. 금새 효과가 나타는것이 아리기 때문에 한 사이클이 다 지나고 나면 자신이 현재 인바디를 정확히 체크하여 다음 목표를 설정 하는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조급함은 금물입니다. 우리 몸은 적응을 한다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운동량을 늘리거나 중량을 올릴 필요도 있고 여러가지 상활에 맞게 해주셔야 합니다. 한 사이클 다 돌리고 나서 다음 목표를 잡아 보세요.

에노보삼님의 댓글

에노보삼 | 작성일

오스타린 30mg부터는 린매스가 아닌 벌크에도 사용되는 용량입니다.
거기에 확실한 벌크용인 리간드롤까지 함께 스택하시는거라 절대 약한 조합이 아닙니다.
물론 근력 향상에 탁월한 테스톨론, 유전적 한계치를 깨주는 yk11같이 더 강한 삼스가 있긴하지만
2년정도는 해당 스택으로 진행해주시고 성장이 느리다싶을 때 갈아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