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경우는 삼스할때는 삼스만하고 그이후휴지기때 클로미드만 했었는데 간신장 무리갈까봐 생각하시면 스텍이후든 이전이든 상관없는게 블루옥스나 아라키돈산은 일반보충제여서 삼스를 더추가하시는게 아니라서 크게상관없다고 봅니다.

아라키돈산은 상세 설명에도 나와있지만 간 기능에는 되려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대신 블루옥스는 천연 허브들의 조합인 이상 간에는 약간
부담을 주게 작용할 수 있는데 이는 블루옥스의 특성은 아니고 모든 생허브
추출물들이 갖고 있는 문제라고 제가 항상 내과에 피검사 방문할 때마다 의
사 쌤께 듣는 얘기입니다.

부담 문제는 위와 같고 저는 조금 다른 측면에서 스텍 중과 pct 때 사용으로
나누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삼스+블루옥스+아라키돈산에서 블루옥스+아라키돈산
으로 변하는 것보다 삼스에서 블루옥스+아라키돈산으로 바뀌는 게 스텍 중과 후에
느껴지는 체감의 간격이 전자보단 작어서 전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물론 블루옥스
나 아라키돈산이 삼스와 견줄 만한 효과는 아니지만 최대한 중, 후 차이를 줄이고
싶어 제가 선택한 방식입니다.

저도 늘 블루옥스, 아라키돈산은 섭취합니다. 삼스나 스텍중에도 같이하고 휴지기에도 같이 꾸준히 해줍니다. 이 제품들은 주 메인이 아니므로 상관없이 복용합니다.

스택 중에 섭취해도 되지만,
pct기간에도 섭취를 권장드립니다.

전체적인 기력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전 스택기간엔 스택만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