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스테론은 항상 스텍 끝나고 재고 간수치는 한번 스텍 중에 재본 적이
있는데 조금 높게 나와서 UDCA 100mg짜리 사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해외 리뷰들도 종합해서 보면 거의 스텍 중에는 오르는 걸 많이
경험했다고 하는데 그만큼 테스토라면 몰라도 간수치는 끝나고 봐도 무
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오른다고 봐야하기 때문에 밀크씨슬이나 TUDCA
같은 건 보험으로 깔고 따로 필요성이 느껴지면 UDCA도 약국에서 사먹을 수
있겠죠. 제가 중간에 예전에 쟀을 때는 스텍 막바지였는데
피로감이 확실히 커진 게 느껴져서 받았었던 것입니다.

물론 검사라는 게 중간, 후 다같이 확인해보면 좋은 거긴 하죠. 피로도라든지
이런 거 잘 신체 피드백 귀기울이시다가 필요가 느껴지면 중간에 해보세요.

저는 스텍 끝나자마자와 휴지기끝내고 이렇게 피검사를 한적이 있는데요.
스텍끝내자마자는 간수치 오르고 남성호르몬 떨어지고 나머지 신장,콜레스테롤, 당뇨 전부정상이였고

휴지기이후에는 간수치정상 남성호르몬 다시높게나왔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저도 스택중에 피검가랑 간검사 해주고 있습니다. 점점 올라가거나 정상이거나 할 수 있기 때문에 중간에 체크하여 계속 섭취할지 결정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중간과 끝나고 했는데 정상으로 나옵니다. 그러면 휴지기 가지고 인바디측정후 다음 목표를 설정하여 운동합니다.

저는 스택중에 피검사는 안하지만
스택 종료 후 피검사는 필수로 해주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