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마다 다른데 저도 피씨티하면서도 계속해서 유지하려고하니 최대한 도움은되었습니다.
2.저는 피검사상 간독성확인은 안되었고 오히려 간수치떨어지고, 남성호르몬 정상회되었습니다.

1. 저는 못느꼈습니다.
2. 드물게 간독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만약 식단 타이트하게 잡던 걸 풀었다던가 하면 그럴 수 있는데 그게 아니라면
아직 완벽히 약물이 체내에서 사라진 상태가 아닌데 12주라는 긴 기간 동안 근신경
계를 크게 발달시키는 데에 성공했다면 그럴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도 매번 스텍 이후 1-2주 동안은 오히려 분명 스텍 끊었는데 근육의 빡빡한
텐션감이 평소 이상으로 사는 걸 느꼈는데 특별히 어떤 작용이 있어서라고 보기엔 어
렵고 느껴지기론 저 혼자의 경험으로는 운동 자극이 나도 모르게 올라가면서 그런 것
같았습니다.



2. 5% 정도의 사람에게 간 관련 장애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쥐 대상 연구에서는 간수치를
올린 경우도 있지만 사실 사람 대상 임상의 대부분에서는 내약성이 높고 간손상을 거의 일
으키지 않습니다.

대신 이미 간 질환 또는 간 기능 장애의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 금기입니다.
장간 순환을 거치며 간에서 대사되기 때문에 클로미드를 분해하는 데 걸리
는 시간이 늘어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