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yk11 가장 최근에 돌렸을 때 프로락틴이 조금 올라갔었습니다.
이때문에 우울증은 아니고 무기력한 느낌이 꽤 있었습니다.
두 스텍 제품 혼합 같은 경우엔 린매스업 풀스텍에 해당되기도 하고
많이 쓰는 조합은 아니지만 3-4가지 종류수를 조합하기도 하니까
조합해서 섭취하는 것 자체는 가능합니다. 당연히 효과는 더 강해
지겠고요. 탈모는 맨처음에 삼스 자체를 입문할 때 lgd 단독으로
먹었을 때 3-4일 샤워할 때 빠지는 게 잠깐 늘었었던 것 빼고는
이후로는 발생한 적이 없습니다.

골격님의 댓글

골격 | 작성일 22-12-09 17:28

도움되는 답변 감사합니다
다만 추워지는 시기라 관절 신경쓰이면서 조심히해야겠네요

리간오스타랑 yk랑 체감적으로 어떻게 다르고 장점이 어떻게 느껴지던가요`?

복용자체는 풀스택도 있는만큼 큰 문제는 생기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rad와 yk11은 잠재적으로 간독성이 있을 수도 있고 공격성이 증가하는 증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감안하시고 스택하셔야합니다.
또 yk11의 대표적인 부작용 중 하나가 탈모입니다만
머리가 빠지고 있는 경우에는 yk11이 탈모를 가속화 시킬 가능성이 있으나, 탈모증세가 없는 상태에서 스택하신다면 큰 문제는 없으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는 간수치오르고, 남성호르몬수치줄어들고 그러다가 휴지기클로미드이후 간수치정상 남성호르몬 쬑올랐습니다. 그거말고식욕증가없고, 부종이나 탈모또한없었습니다.

차라리 린매스 하는게 낳습니다. 배가 나오면 아무리 운동을 하고 스텍을 해도 내가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습니다. 헬스장에 보면 상체들만 크고 배가 나온 사람들이 종종 보입니다. 이왕 운동하는거 골격이 제대로 잡히고 체형도 잘 잡혀야 하지 않나싶습니다. 컷팅 단일제제나 S4를 추천해 드리고 블루옥스와 아라키돈산 추천 드립니다. 그후 근육을 키울수 있는 제품으로다가 섭취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YK11+MK677 12주 가는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식단조절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