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리간드롤이 삼스 뽕맛느끼기에 젤좋을것같아요 리간드롤 첫스택할때 8주했는데 근골 4얻엇는데
이게 수분감지립니다 근데 4주pct 하면서 근골1키로빠졌어요(4주간 운동 아얘안함)
오스타린단독은 안해봣는데 마일드하다고들었어요
아니면 yk11 단독도 괜찮아보입니다
펌핑감도 좋고 스택후 거의대부분 남는다네요

첫 스택은 오스타린을 추천드립니다.
강한 근비대를 이루고싶다면 리간드롤이 더 좋을 수 있지만,
리간드롤은 오스타린에 비해서 더 억제적인 삼스입니다.

오스타린이 좋긴 합니다. 섭취량은 처음에 작게 시작해서 정량으로 늘려가며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첫 복용이면 휴지기 때 운동량이나 강도 조정하는 시기가 필요해요
게다가 lgd면 전후 차이가 젤 큰 놈이기도 해서 첨 하시는 거면 제일
마일드하기도 한 오스타린으로 신경계도 미리 더 키워놓고 감도 찾으
셔서 다른 강력한 삼스할 때 더 효과 크게 얻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실제로 처음엔 오스타린 단독으로 시작했습니다.

저는mk2866 lgd같이혼합스텍 했는데 최고를경험했습니다. 50퍼정도 남았고요  yk11은 70퍼정도까지남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