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모르겠지만 단순히 네츄럴 대회만 놓고보면 많다고들 하죠..
저는 그냥 일반 대회 나가긴 합니다만

예전엔 네추럴 대회에도 그런 일이 빈번했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도핑테스트 안하는 대회 나가는게 제일 속편하긴합니다.
양심에 찔리기도 하구요

분명히  있을거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자기자신만 아는거지 그 이상 사실 잘 확인이 안됩니다.

대회에서 규정이 어떯게 되는지 알아보시고 거기에 맞추셔야 합니다. 보통 4주 ~6주 정도는 섭취하지 않고 대회에 나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삼스나 스텍을 섭취하고 가는 분들은 분명 있습니다. 개인에게 맞기어야 하겠죠...

사람 사는 세상이니 다 그렇고 그렇게 행동하며 살아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