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분감은 못느꼈고 단단한 펌핑감은 더 크게 느꼈습니다. 운동 빡세게 하면
다른 삼스랑 비교 안되게 빡빡하게 올라옵니다.

2. 리간드롤의 수분감은 조금 느낌이 달라서 확답은 못드리겠습니다. 저는 끊으면
항상 빠졌는데 mk677도 수분을 약간 잡아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성장호르몬
증가) 약간은 유지가 될듯 합니다.

3. 개인적으로 체감하는 강력함은 yk11이 가장 강했고 거의 모든 삼스 커뮤니티나
설명에도 yk11이 가장 강한 것으로 주로 얘기됩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한 스텍이
yk11이였고 가장 볼륨이랑 실제 골격근 무게가 늘었던 시기였습니다. 얼마나 받을
지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yk11 단독이 절대 약하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약간은 펌핑감은 느끼지나 저는 그렇게 크게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아라키돈산, EPI 섭취시 텐션을 강하게 느낄수 있더군요... yk11도 볼륨감은 있지만 그 대신 세트수를 늘리고 중량도 높여야 어느정도 볼륨감이 느껴 집니다. 무게나 세트수는 그대로 이면 텐션만 느껴질 뿐 근육이 극대화 하기는 어렵습니다. 무게를 늘려 꾸준히 하면 볼륨감이 거울을 보면 느껴지더군요.

1.수분감은 제로라느꼈지만 펌핑감은 크레아틴 과다복용마냥 엄청느꼈습니다!

2.리간드롤로 쌓은수분인데 당연히 리간드롤 빼면 수분이빠지는건 정상입니다 본인이 얼마만큼 운동하냐 식습관갖냐에 따라 수분은 빠지겠지만 느낌정도야 유지는 되지않을까요?

3.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yk11은 보통 중급자부터 추천드리긴합니다만 그이유는 말씀안드려도 알거라생각듭니다 그만큼 강도와 퍼포먼스가 요구되기때문에 더욱더 확실한 효과받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