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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677 vs 오스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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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kower 작성일 : 22-10-13 10:39 조회 : 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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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업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급격하게 벌크업하기보다 최대한 천천히 체지방을 많이 늘리지 않는선에서 보수적으로 벌크업 하려하는데 rad lgd 에 하나 더 조합하려하는데 ml677이 좋을까요 아님 오스타린이 좋을까요

에노보삼님의 댓글

에노보삼 | 작성일

순수 벌크업이 목적이시라면 테스톨론 + 리간드롤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듭니다.
오스타린은 SARMS 입문할때 단독으로 가거나, 커팅 때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라 벌크업에는 MK677이 더 좋아보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A지식님의 댓글

A지식 | 작성일

체지방을 많이 늘리지 않는 선을 원하시면 오스타린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mk677은 기본적으로 식욕을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식단을 지키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성장호르몬의 증가이므로 체지방 역시 태우는 효과가 있지만
위 같은 점도 존재해서 마찬가지로 체지방 감소 효과 또한 갖고 있는 오스타
린이 더 맞으실 듯 싶습니다.

헬창95님의 댓글

헬창95 | 작성일

mk2866이 린매스 개념으로 가져갈수 있으니깐 마일드하지만 충분히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클린한 벌크업때 yk11도 써보는데 되게 좋은것 같습니다.

권현택님의 댓글

권현택 | 작성일

차라리 MK677+YK11 혼합으로 하는건 어떨까요... 체지방은 조금씩 줄이고 근육량을 늘리기는 좋아보입니다. 정체기가 있을 경우도 도움이 됩니다.

데브라님의 댓글

데브라 | 작성일

오스타린으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mk677은 식욕증가가 생각보다 쌔므로.. 벌크가아닌 살크가될수있기때문에.. 라드리간드롤+오스타린 강력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