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말씀드리는 부분인데 그 기준은 사실 자신이 회복이 되었는지입니다.
전후로 피검사 통해서 최소한의 부분들을 통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권장하지는 않지만 만약 4주 차에 검사적으로도 어떤 문제가 없고 느끼기에도
피로감이나 이런 게 전혀 없다면 1번 정도는 짧게 가져가도 큰 상관은 없을
수도 있으나 2번째에서 변동이 크게 온다든지 하는 문제가 항상 있을 수 있어
서 왠만하면 2주 정도 더 지키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12주에서 1주 더 늘려서 13주씩 가곤 했었는데 후에 내인성 억제 같은 부분이
더 커지더라고요.

삼스님의 댓글

삼스 | 작성일 22-09-22 19:46

답변 감사합니다 ^^

자주들 하시는 질문들 입니다. 적어도 12주는 하고 휴지기를 가지는게 좋습니다. 잠시 먹고 4주나 6주만 하다보면 원하는 근육량이 증가하지 않습니다. 이제 막 적응되어 무게도 증량하고 세트수도 늘리고 하면서  점차 변해가는데 갑자기 중단하고 휴지기를 같고 다시 시작하면 또 신체가 다시 적응해야 하고 반복입니다. 저도 중간에 중단해본적이 있는데 근육량이 줄어들고 전에 들었던 무게도 힘겹게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아예 10주 이상 12까지 가지고 가고 휴지기를 같습니다.

간수치 신장수치 콜레스테롤 당뇨 혈압 남성호르몬 저는이렇게ㆍ 스텍전후 피검사 병원가서 받습니다.

혈액검사 해보시고 스택 전과 비슷한 수치로 회복이 되었다면
바로 다음 스택 들어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방법은 매뉴얼대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메뉴얼이 괜히 메뉴얼이아니라 아마 여러사람들 임상통해서 나온 결과를 메뉴얼로하기때문에 6주 가져가시는게 가장현명하다고 생각듭니다. 그치만 4주로 돌리고싶으시면.. 시간되실때 수시로 간수치 피검사 해보심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