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스텍 끝내시고 피검사 보신 적 있으신가요? 컨디션문제
일수도 있는데
남성이 떨어지거나 에스트, 간수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어느 부분 때문인지 알면 최대한 그쪽 케어를 들어가면 빠
르게 나아지니까 꼭 권해드립니다.

사실 저도 경험적으로 처음 한 두 번째 스텍에선 정말 아예 그런
느낌이 없었는데 뒤로 가면 전후차이가 좀 느껴지긴 했습니다.
아무래도 운동강도나 근육량, 수분 등의 상승량이 누적될수록
더 확실하게 올라가서 피로감도 같이 커지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스텍끝난직후 피검사했을때 남성호르몬이 떨어지고 간수치가 오른걸 확인했는데 클로미드휴지기만 가지고 나머지 휴지기를 안돌렸는데 근육은 40퍼50퍼남은것 같고 남성호르몬다시 쭉오르고 간수치 떨어진것을 확인했습니다. 휴지기이후 피검사때 그리고 확실한건 삼스때는 아까워서라도 열심히하는데 휴지기때는 동기부여가 덜되는것도 있고요 너무크게신경쓰지마시고 꾸준히 하시면 당연히 좋은몸남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섭취하고 하면 텐션감도 높고 확실히 체감을 하는데 두번째 하면 익숙해서 인지 처음보다는 떨어지는 느낌은 납니다.  저도 두가지 다 섭취후 하고 있지만 처음 섭취시와는 느낌이 다른건 느껴 집니다. 그럴때는 약간 중랼을 좀 높여 줍니다. 그러면 텐션이 들어가고 무게를 약간 높여 주면서 세트수를 늘려주면서 세트당 횟수는 줄여주어도 됩니다. 그럼 근육에 텐션이 오는 느낌이 납니다.

스택종료후 현재 일상생활이라든지 식단 등은 어떻게하고있으실까요? 컨디션문제도 크고 본인 생활패턴 문제도 클수도있습니다. 사람 체질마다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스택종료후 머가 맞다라고 말씀은못드리지만. 굳이 두번째 스택이 끝낫다고해서 기운이없을건아닙니다. 한번 본인 생활패턴을 되돌아보고 첫번째스택이랑 머가다른지 비교해보심이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