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장기비대라는 건 현재로는 인슐린이 주범으로 꼽히는 게 정설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성장호르몬과 인슐린을 동시에 사용하더라도 내장기관 비대
에 임상적으로 쓰이는 용량은 하루 10iu 정도로 밝혀진 바 있습니다.

또한 그정도의 용량으로도 비대까지 요구되는 기간 또한 그렇게 짧지 않습니다.
적어도 일반적인 임상학적인 정보로는 그렇습니다.

만약 미오스타틴 억제로 인한 내장근육 비대가 일어났다면 가장 근육질인 심근이 제일
빠르고 크게 변했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 부분 검사해보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내방에 비만이 생기고 내장지방이 쌓이면 장기가 눌려서 통증이 있을수 있습니다. 배가 나오면 허리가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통증이 더 해질수 있습니다. 체중감량을 하면 복부비만이 줄어들어 통증도 그만큼 줄어듭니다. 저도 체중이 많이 늘었을 때 무릎과 허리, 손가락 통증이 심한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13킬로를 빼고 나니 통증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과식은 어떠한 경우에도 장기가 비대해져서가 아니라 힘듭니다. 삼스나 스텍으 하면서 체중조절과 식단조절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오늘만 먹어야지, 한번만 먹어야지는 하는 마음은 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갈비뼈 밑에 통증은 과식하면 위에 관련된 질병일수도 있으시 현재 복용 중단하셨으니 의사의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니 병원에서 진료를 받기를 권해드립니다.

저도 먹으면서 조금 불편함을 느꼇으나 성장호르몬을 그렇게 투여하지않거나 인슐린이 관여하지 않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해서 추후에 피검사해보면서 상황 볼예정입니다.

내장에 어느정도 일정 지방이 수치를넘겨버리면 각 몇 장기를 누른다는 전문가의 소견을 받아본적은있습니다. 그래서 고통 불편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매년에 몇몇되신다고 하시네요 yk11을 저도 써봣는데 일정 8주까지 써본걸로 기억합니다. 8주라 그런건지 저는 yk11때문에 내장이 눌린다라는 경험은 없으나. 체질마다 다 틀리기때문에 전문가의 의견이 급해보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