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은 별로이고 1,3중에 효과랑 부작용가능성 저울재셔서 선택하시면 될듯합니다.
오스타린은 설명에도 나와있지만 커팅효과도 다소 있는 대신 그만큼 벌크나 근력증
가 효과는 떨어지는 밸런스형이고 LGD는 강력하게 근수분 늘려주는 벌크형이기 때
문에 둘이 궁합이 잘 안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리간드롤 단독을 근력증가 효과가 rad 단독 혹은 스텍보단 부족합니다.
대신 겉으로 보이는 사이즈는 확실히 단기간 안에 커지는데 그만큼 스텍 끝나면
꺼지는 것도 빨리 꺼져서 결국 순수 근육량을 늘리고 가져가는데에는 근력을 따
로 빼놓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삼스 드셔봤다면 1번 추천드리고 이번이 첨이
라면 3번하셔서 몸의 반응을 먼저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주로 2번스텍을 가장 좋아하긴 합니다. 이유는 린매스업이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저는 조금씩 근질이나 좋아지면서 근육강도도 나오고 체지방커팅까지 잡는데 도움이되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벌크하실거면 2번스텍은 비추고 당연히 1번스텍으로 가시는걸 추천드리죠 수분을 강력하게 가져오면서 근력으로 운동강도 나오면 충분히 몸이 커지는데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목표로 드실건지 잘 나와있지 않아서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기가 어렵지만 1번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체지방컷팅까지 가지고 간다면 2번을 추천하지만 일반적으로는 1번이 낳아보입니다.  고강도 운동을 할 경우는 1번이 괜찮을수 있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의 경우 RAD보다 오스타린이 효과 잘받음

저같은경우는 벌크시즌때 1번을 많이 애용하는 편입니다. 사람 체질마다 틀리니 뭐가 맞다뭐가틀리다라고 할순없지만 2번항목 오스타린은 좀 아닌것같구.. 1.3번에서 무난한걸로 고르시면될것같습니다 가격부담 덜되시는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