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쉬거나 처음 하게 되면 체중이 확실히 잘 줄면서 체지방이 잘 줄어들고 근육량이 증가하거나 증가하도록 보입니다. 거기에 삼스나 스텍을 섭취학 운동하면 펌핑도 잘 되고 잘 먹습니다. 벌써 텐션도 팍팍 들어오고요... 그러다 어느 시점에 가면 점차 자리를 잡아 가는데 몸이 적응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더디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럴때 중량을 조금씩 늘리고 세트수에서 횟수를 증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식단조절은 반드시 들어가야 하구요... 현재에서는 그대로 유지하시는게 낳습니다. 5주차이면 이제 시작인 샘이죠... 원래 정체기는 금새오는것이 아리라 한참 지나서 체지방이 줄고 근육량도 줄면서 어느 시점에 들어서면 정체기가 오고 그 정체기를 극복하면 다시 체지방이 조금씩 줄면서 근육량은 늘어 납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한참을 안하다가 하니 금새 효과를 본것이고 어느 시점에 가서 내 몸에 익숙해지니 효과가 없는것 같아 보이고....인바디를측정하셨다면 근육량에만 신경 쓰지 말고 체지방이 현재 몇프로 인지를 보시고 그후 내가 어떤 목표를 가야 할지 정해야 합니다. 체지방이 아직도 많다면 체지방 컷팅을 목표로 삼고 그 후에 근육량 증가를 하셔야 합니다. 아직 5주차면 더 해야하고 12주 한 사이클을 돌고 휴지기에 들어가 크레아틴이나 Bcaa를 같이 복용하여도 좋습니다. 휴지기가 종료하면 인바디 측정을 한 후 목표를 다시 설정하여야 합니다. 보충제는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내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떻게 운동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운동은 긴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득근하세요.

일단 개인적으로 운동경력이 어느정도 되어있는지 여쭤보고싶고요! 운동이 초보자기준에서 1년에서2년안이라면 충분히 린매스업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삼스도 도움도 있겠지만, 제일 중요한건 삼스든 보충제든 보충제라고 인식하시고 운동강도와 식단이 잘들어와야 몸을 잘만들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같은경우는 네버 인바디는 잘하지도 않고 참고도 안하고 오직 눈바디로만 다이어트이든 근매스증가이든 확인하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봐도 주변인들이 봐주기도하고요 스텍은 천천히 그대로 들어가시고 처음부터 큰 기대보다는 삼스라고해도 꾸준히 자기자신과의 성실함의 싸움입니다.! 그리고 보디빌딩도 사실 유전자싸움입니다. 막말로 약물 많이 쓴다고 몸이 더 좋아지지않는것처럼 결국은 유전자고 꾸준함이라고 보고 달려가시면 좋을것 같네요

운동구력을 뺄순없겠네요 헬스계열에 입문한지 얼마안되셨으면 스택을 안하셔도 금방 골근은 늘어납니다. 아마 컨디셔닝에 따라 그리고 오차범위등 있으니 비교한번 해보심이 좋을것같습니다

1.다시 운동 시작해서 커진확률이 큽니다
2.위 1번이랑 동일합니다 삼스라도 즉각반응안오십니다.
3.네 괜찮습니다
4.항상 뭐든지 적정 메뉴얼에따라 드심이 가장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