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나 몸 상태에 따라 다른데 보통 어느 기간은 쭉 하다가
원하는 정도의 몸이 올라오면 신체 부담적인 측면에서 잠깐
끊어주는 것 같습니다.

전 그렇게 해오는 중인데 계속 반복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습니다. 전 거의 지금 6개월 가까이 다시 안들어가고 있어
서 잠깐 끊은 거나 마찬가지인 상태이긴 합니다.

몸에 상태에 따라서, 운동목표에 따라서 정해집니다. 삼스를 8~12주 한 다음 4주 정도는 쉬어줍니다.  그 기간에 블루옥스나 아라키돈산은 복용하고 거기에 아리기닌이나 크레아틴은 꾸준히 섭취합니다. 휴지기가 끝나면 인바디 체크후 결정합니다. 체지방을 더 컷팅할지 아님 근육량 위주로 더 많이 올릴지... 아님 동시에 둘다 하단지와 고중량 고강도 운동을 결정해서 내가 주로 근육을 증가할 신체부위를 결정하면 거기에 맞제 삼스를 선택하고 섭취합니다. 휴지기는 반드시 가져주는게 좋습니다.

저는 보통 1년에 12주씩 2번들어갑니다! 6개월 들어가고 4개월 쉬고  2개월은 그냥 운동하고 이런식으로 하는데 아직까지 크게 문제는 없고요! 제가요즘운동강도 식단 ㅇ못따라가서 삼스가 아까울뿐입니다.! 다시 번쩍 정신차려서 최고강도와 식단조절하면  나이스하게 다시 만들거라고 멘탈 잡는중입니다.

통상 대부분 게속 몸을 원하시는분들은 휴지기갖고 섭취하고 휴지기갖고 섭취하는것같습니다. 저같은경우는 목표를 짜놓고 일정목표에 도달하기전까지는 휴지기가지면서 섭취하다 목표달성하면 몇달간 또 끊고 그런식으로 하고있습니다. 사람 몸 마다 다다르니 계획적으로 잘 짜보심이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