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ㅋㅋㅋ 양심없는거죠 누군지 몰라도 자기자신을 속이는것은 어딜가든 좋지않죠 ㅎㅎ 저는 취미이기에 그냥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님도 득근하세요

답변글에 저역시 여러번 남긴글이네요. 쌈스를 접한이상 본인욕심에 하는것이니 본인만족은하되 대회를 목적으로 쌈스없이 피땀흘리고 시간 노력 열정을 다 쏟아부어 준비해서 나온 다른선수들과 공정하지 못한 대회출전으로 보디빌딩계 이미지를 깎아내리고 본인양심까지 팔아가며 트로피 하나더 받아들면 뭐가 더 나아지고 본인에게 발전이 있는지 묻고싶습니다. 그러다 좀더 큰대회나가서 도핑에 적발이라도 된다면 그무슨망신인지.. 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이고 균형잡힌몸과 탄탄한 근육질에 노후를 성인병없이 맞이하기위한 재테크를 본질을 흐려버리고 결국 보여주기위해 과시하기위해 하고있는 행위는 아닌지도 묻고싶습니다. 이런저런 질타와 손가락질받고 도마위에 올라 망신살이 안뻗칠려면 혼자 조용히 본인욕심채우고 타인에게 피해주지말고 보디빌딩계 이미지를 깎아내리는 행위는 적어도 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여기서 저를 비롯 순수하게 쇠질하시는분들끼리 입모아봐야 밖에선 입다물고 대회출전하면 사실 그뿐인 보디빌딩 대회의 현실이 안타깝네요. 이러다 전국체전에서 아예 사라질지도 모르겠네요

삼스도 일종의 도핑이기때문에.. 내츄럴대회나오는거는 좀 양심문제이지않을까싶습니다 ㅠ.. 그걸 본인이 인지해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