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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6 lgd 복용 후 간수치 gpt 36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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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J 작성일 : 22-06-03 11:40 조회 :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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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삼스 재복용하고, 뭔가 피곤해서 간검사를 했더니, 좀 높게 나오더라구요. 임상실험겸 복용량은 유지했고, 어제 검사 했는데 오늘 수치를 보니 아래와 같네요.전 삼스와 안맞는 걸까요. 확실히 몸은 빠르게 올라와서 효과는 좋은데 말이죠ㅜㅜ 병원에선 60만원짜리 주사맞으라하구 후ㅜㅜ

권현택님의 댓글

권현택 | 작성일

ALT는 4.0~36.0이 정상이고 AST는 8.0~33.0이 정상 범위인데 무척 수치가 높게 나왔네요... 중단하시는게 좋겠네요...
심한운동, 음주등에 일시적으로 증가할수 있는데 너무 높게 나와서 중단하세요... 삼스와 확실히 안맞을수 있습니다.
개인의 차이에 따라 다른데 일단 중단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급격하게 올라갈수 없는데 다른 원인을 찾을 수 없다면
중단하시고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 올때까지 병원치료 받으세요.

J님의 댓글

J |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운동량은 적당했고, 대근육 위주에 15세트 정도. 음주는 딱 한번 맥주 2캔 마신 게 전부입니다.
현택님 말씀대로 전 안맞는 몸인가봐요 하...
이번에 삼스 복용하면서 비타민C도 복용했는데 이게 이런 영향을 준 것 같진 않구요.
몸에 변화가 뚜렷할 정도로 만족하며 복용하고 있었는데 ㅜㅜ 뭔가 맴찢이네요.

데브라님의 댓글

데브라 | 작성일

아직도 실험중에 있는 제품이기도하고. 사람 체내에 마다 작용 하는것과 부작용등 다 다릅니다. 누구는 간수치가 질문자님처럼 높게나올수도있구 누구는 더 적게나올수도있습니다. 삼스문제뿐만아니라 일상생활에 음주 식단등 어떻게 하시고있는지도 한번 되돌아보심도 좋습니다. 만약 생각했을때 일상생활에 별 지장이 없으면. 삼스를 중단하신후 다시 검사를하심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간수치가 확내려갔다면 안맞을수도있다고 생각하심될듯합니다.

J님의 댓글

J | 작성일

음주 거의 없었고, 식단도 단백질 중심의 지극히 일반식이었죠. 복용 중단 후 재검사후 몸상태 봐야겠습니다ㅜ

헬창95님의 댓글

헬창95 | 작성일

복용 중단 하시면 다시 내려 가실거라고 제 개인적인 생각은 드네요! 저도 올라가기는 했지만 저정도까지는 아니여서 사람마다 반응도 다르고 전부 다릅니다.!  몸은 좋아지지만 속이 무너져내리면 그러면 큰일이죠! 아쉽지만 다시 몸상태 체크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박민규님의 댓글

박민규 | 작성일

ast와 alt는 정상범위를 쉽게 넘어서는 간세포들이긴 합니다만 수치가 높은경우 1000가까이 나오기도 합니다. J님같은경우 높은운동강도와 피로가 누적되는 일상이 겹쳐 ast수치가 600가까이 도래된것으로 보여지는데 ast세포는 간뿐만 아니라 심장 근육등 우리신체 여기저기 분포되어있고 심한운동을해도 ast수치는 올라가게되고 간접적으로 아라키돈산섭취후 보다 많은 근이화작용이 일어날경우에도 ast수치는 올라가게되고 회복하는 과정에서 다시 정상범위로 내려오게되는데 충분한 휴식 수면 영양이 뒷받침되지 못하거나 내신체보다 높은운동강도를 가져가게 되는경우역시 회복이 길어져 ast수치가 평소 높게나올수도 있습니다. alt는 오직 간에만 분포하는 세포로 이수치가 높다는건 간기능이 떨어져있단 증거이기도 하며 약물치료가 필요해보입니다. 간기능이 떨어지는 이유또한 여러가지가 있고 J님같은경우 면역력저하 입안이나 혀가 자주헐거나 터질수있고 상처가 치유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거나 피부트러블 가려움증등의 증상들이 나타났을것으로 보여지는데 대수롭지않게 넘겼을수도 있습니다. 음식또한 클린하게 섭취하시고 지나치게 과다섭취도 피하셔야하며 단백질은 체중에서 1.5배까지만 섭취하시는게 간 신장건강유지에 도움되고 체중의2배가 넘어갈 경우 질소가 많은 단백질이 신장을 망가뜨릴수 있으니 참고하셨음하며 감마지티피수치가 정상인걸보아 음주는 절제 하시는것으로 보여집니다. ldl수치 감마지티피수치  정상이고 단순 adt alt수치가 높은경우라 약물치료와 고덱스나 우루사 처방받게되실수있는데 한두달 케어하시면 저둘수치는 금새 정상으로 돌아오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쌈스라서 간수치가 올라간게 아니라 평소 드시는 약들이나 영양제과다섭취해도 간수치는 올라갑니다.

철수님의 댓글

철수 | 작성일

건강이최고 입니다
어떤이는 주사늘꼽아도 별탈없이 모이좋아지지만
어떤이는 경구제 하나먹고 건강을 해치는 경우도  잇습니다
몸에 이상신호가 왓다면 그건 어디까지나
본인의 결정 입니다
감안하고 몸을 키우느냐 당장복용을 중단하고 건강을 챙기느냐
어느것을 선택해도 본인의 결정 이며 본인의 결과일것 입니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 작성일

원래 스텍 중 에는 간수치 높게 나옵니다
간수치가 높은데 주사를 맞으라는건..아마 글루타치온 같은데요 일단 그 의사말은 거르세요 딱봐도 과잉진료입니다 간은 워낙 튼튼하고 재생력이 우수한 장기라 별 다른 조치없이 휴식만해도 자가회복하며
정 불안하면 nac나 tudca 복용하면 몇주만에 원상복귀됩니다

하루님의 댓글

하루 | 작성일

그정도로 높게 나오는 거면 이미 그러시겠지만 중단을 해야 맞습니다. 오스타린 임상실험 중에서도 120명중에서 1명이 ALT가 정상보다 상당히 높아져서 그 1명은 도중에 섭취 중단
을 했는데 섭취 중단 후 별다른 조치 없이 정상 수준으로 돌아오긴 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이것에 해당하는 것 같은데 아무리 연구에선 회복이 되었다지만 사람 몸은 혹시 모르는 거
라 간에 필요한 건강조치 정도는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스텍 중에 정상보다 약간 오르는 수준에 이르는데 UDCA 100mg이랑 실리마린 200mg, nac400mg 이렇게 간에 도움되
는 성분들은 섭취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