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 lgd는 얼굴 손발 등 신체일부에 부종현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났었고 yk11은 인대와 힘줄이 약해져 통증을 경험하기도했으며 심한경우 제대로된 근력발휘가 힘들거나 반대로 데드리프트시 바를 움켜잡으면 손엔 감각이 무더져 오히려 통증없이 집중이잘되는경우도 있었습니다. s4는 낮에 햇빛을보다 실내에 입장하게되면 앞이 컴컴해져 안보이는경우 적응시가 평소보다 다소 오래걸렸고 그외 별다른부작용은 없었습니다.
 장복시 간수치가 올라갈수있는데 쌈스로인해 높아진 운동강도의영향과 더 많은 영양섭취로 간의 일을 늘려 스트레스를줄수밖에 없게되며 많은영양섭취로 인한 여과역할을 담당하는 신장과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에게도 적지않은 스트레스를줄수있으니 연속 싸이클섭취보단 충분한 텀을주고 스텍하시는게좋을거같습니다.
 건강검진 두달전에 쌈스휴지기가져주시는게 간수치 정상화시키는데도움되며 쌈스섭취중 정상으로 결과가나올수도있습니다만 대체적으로 ast alt수치는 높게나올수있으니 참고하셨음합니다.

저는 2가지나 3가지까지 같이써봤습니다! 그이상은 너무 부담될것 같아서요! 결과는 간수치 저하 남성호르몬 저하 말고는 콜레스테롤 신장 당뇨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휴지기 클로미드 이후 다시 검사해보니 남성호르몬 정상에서 더올라와서 회복잘되었고 간수치도 정상범위로 회복 잘되었습니다!  참고하세요

YK11, 아라키돈산은 관절통증을 느껴서 잠시 중단한적이 있으며 S4는 시야가 좀 흐린거를 경험했습니다. 블랙옥스는 잠시동안 속쓰림을 경험하긴 했습니다.
간수치는 정상이었으며 YK11은 다 먹고나서 관절통증은 사라졌습니다. 아라키돈산은 현재 증상은 나타나지 않네요...다 먹거나 중단하면 증상은 사라지는거
같습니다. 모든 약들은 체질에 따라서 작은 부작용은 발생합니다.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들도 부작용은 있습니다. 자신에 몸이나 체질에 맞게 드시고 부작용이
나타나면 잠시 복용을 중단하는게 좋습니다.

전 yk11 mk677 lgd rad 써봤는데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리간드롤 쓸 때 두통이 좀 있었습니다 나머지는 크게 체감될정도의 부작용은 없었구요

맨 처음에 삼스를 섭취했을 때 약한 두통과 밤에 몸이 더워지는 현상이 있었는데 2,3일 차에 없어졌고 그 뒤로 몇번 휴지기 가졌다가 스텍 했다가 반복했을 때는 아예 없었습니다.
LGD의 경우 약간 얼굴에 수분감이 생기는 정도가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