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모두 해당된다봅니다. 호르몬변화에따른 공격성향증가도있지만 강도높은운동으로 얻어지는 자신감과 빠른회복으로 스스로가 더강해진거같은 성향도가지게되며 저역시 겪었던 경험이라 굳이세가지중 가장 공격성향에 영향을주는 제품을 꼽자면 yk11인거같습니다.

무조건적으로 성격 부작용을 겪는다곤 말할 수 없지만 저는 해당 3가지 각각 단독으로 모두 해봤는데 전 항상 RAD를 할 때 성격이 공격적이라기보단 약간 외향적으로 변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또한 공격적이라기보다는 예민하게 느껴지는게 lgd라고 생각듭니다 왜냐면 그것말고는 위에해당하는 제품들을 써본적이없어서요!

공격적이기보다 약간 흥분은 있는데 고강도로 풀기는 합니다. 과 흥분상태일 경우는 있었는데 천천히 생각하고 호흡을 잘 해서 안정시켜 줍니다.

사람 체질마다 다다르므로 누구한테는 라드가 공격적 , 누구한테는 리간드롤이 공격적 , 누구한테는 yk11 공격적 등 다양합니다.. 대신에 공격적인 성향을 얻는만큼. 운동도 공격적으로 바뀌게대므로써 더더욱 고강도 운동에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듭니다 (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