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코 제품은 그래도 부작용 크게 없고 효과도 좋았습니다. 아나볼릭 코리아 제품 써보니 효과도 떨어지고 부작용 심하네요. 머코 빨리 구매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시간대를 달리해서 복용하고 있습니다. 머코 제품은 속도 편안한 편입니다. 시간대를 일어나 공복전, 운동전, 운동후, 취침전 이런 식으로 반드시 명기가 되어있어서
잘 지키고 반드시 휴지기를 가져야 합니다. 그러나 한번에 다 먹는 경우는  부작용이 나타날수 밖에 없습니다. 대부분은 속쓰림 약간의 어지러움 정도일수는 있으나
별 부작용은 없습니다. 무엇이든 잘 키지면 좋은 효과를 얻기 마련입니다.

유전적요인 타고나는선천적체질 신체능력등 다 다르기때문에 내가 효과를 봤다거나 부작용을 경험했다하여 이를 일반화시키고 퍼뜨려 대중화시키는건 옳고 그름의문제라기보다 그사람의 논리나 사고방식의 문제라 여겨집니다. 좀 이기적일수있고 냉철할수있지만 그냥 나혼자 임상실험하고 효과나 부작용을 겪으면 사실 그뿐이고 누가 강요한것도아니고 본인욕심에 스텍을하는거라 이왕이면 좋은점을 극대화시키고 주의해야될점은 충고사항으로 피드백이되었음 서로 쇠질하시는 분들끼리 정보공유로 좀더 발전이 있지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이질문역시 사람체질마다 오는 부작용이 다 틀릴겁니다. 누군 단독으로만해도 오고 누군 스택을 섞어야오시는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질문에 답변을 할 대꾸도없네요. ㅎㅎ

단 1개의 극저용량이라도 부작용이 0%가 아닌 이상 사용하기 전에 충분히 부작용의 가능성을 완전히 열어두고 미리 대비를 하고 있어야 후에 문제가 생겨도 멘탈이 나가지 않습니다.
그저 부작용이 아예 없을 것이라고 믿고 대비하지 않으면 힘들죠..

제 경험담만 말씀드리면 저는 2가지나 3가지 동시에 써봤는데 간수치올라가고 남성호르몬저하되고 신장수치 문제없고 당이나 콜레스테롤 문제없엇습니다! 휴지기에 클로미드 섭취하고 잘 지나가니깐 간수치 정상화되고 남성호르몬 오르면서 정상화 되었습니다! 스테로이드의 단점을 보완한 최고의 아이템 삼스라고 생각합니다! 스테로이드 만큼 강력하게 근육을 만들지는 않지만 확실히 저처럼 취미로 하는사람들은 스테로이드보다 삼스가 좋다고생각듭니다! 선수들은 경쟁에서 살아남고 전공자들 마찬가지로 그만큼 만들어야 회원유입이 되기때문에 스테로이드를쓰겠찌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