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삼스를 복용하고 있지만 간수치는 정상입니다. 혈액검사를 정기적으로 하는 편인데 다 정상치에 들어갑니다. 다른 이유에서도 간수치는 올라갈수 있습니다.
의사와 상의후 복용하세요. 그리고 복용량을 정량보다 줄여서 드셔 보시고 그래도 높게 나오면 정확한 검진이 필요해 보입니다. 개인차마다 다르겠지만 정확한
진단후 복용을 권합니다.

NAC나 실리마린같은 간보호제 섭취하시면 금방 내랴가요 200~300정도는

저도 밀크시슬이랑 다른 간보호제 같이 먹어서 그런지 정상 나왔습니다. 호르몬 수치는 좀 떨어집니다

저같은경우 작년 7월중순에 풀스텍12주끝내고 말경에 검진받았었는데 ast alt수치가 높게나오더군요. 쌈스의 직접적인영향일수도 있지만 쌈스로인해 운동강도만 높아져도 ast수치는증가하게되는데 ast는 간뿐만 아니라 근육세포에도 효소가존재하기때문에 근세포파괴가되어도 ast수치는 상승합니다. alt는 오직 간세포만을 뜻하는데 음식섭취를 올바르게하지않아도 상승하며 영양제과다섭취시에도 상승할수있습니다. 세포가 재생될경우 식이요법 생활습관개선 올바른영양제섭취등으로 두달전후 정상범위로 돌아오는경우가 대부분이긴합니다만 피로가 지속되거나 회복이쉽지않을경우 우루사 고덱스등 전문의처방받으시는걸추천드립니다.
밀크시슬이 간해독작용엔 도움되지만 간수치상승은 혈액내 파괴된세포찌꺼기들이 떠돌아다닌다는증거이기도하여 우루사가 찌꺼기를 걸러주는역할을 한다보시면됩니다.

사람 체질마다 다다르게반응하는것같습니다.. 저같은경우는 1달 / 6달 / 12달 간격으로 스택종료후 검사를 한번받아봣었는데 12달 스택에서 간수치가 평균보다 높게나왔고 1달 6달에서는 기준치로나왔던것같습니다. 삼스하면서 복용했던 약으로는 우루사100mg정도 복용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10~20 정도의 간수치 증가가 있었습니다. 정상범위를 약간 넘어서는 정도였는데 이후 다시 낫아지긴 하더군요. 혈액 검사결과까지 있으시니 내과에서 처방을 받으시면 됩니다. 처방으로 받는 간의약품들은 매우 가격이 내려가서 부담이 별로 되지 않습니다. 저는 그 기준에 이르진 않는 수치라서 그냥 제 돈 주고 우루사 100mg 을 챙겨먹었습니다.

저도 스텍 이후 휴지기 가지고 난이후에 피검사를 하는데요! 스텍 직후 간수치가 올라가 있었지만 휴지기에 클로미드 끝나고 다시 검사했을때는 정상범위에 있었습니다! 저는 저렇게 높게 까지는 안올라갔기 때문에 진짜 온전히 삼스이유인지 다른이유도 있는지 잘 찾아보고 관찰해보고 문제있으면 검사진료받는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