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엔 s4  gw sr이 잘어울리며 굳이 추천드리고싶은 제품은 아닙니다. lgd는 체세포수분을 끌어모으는 성질이 강해 다이어트 초기엔 제지방량이 증가하는 상승다이어트가 가능할지 몰라도 약8주차가 지나면서부턴 정체현상이나타날수있고 체내 수분으로 인해 다이어트에 오히려방해가 될수있으며 분리도 선명도 컨디셔닝에 도움이안될수 있습니다. 크레아틴섭취도 시즌기제한하는이유중 하나이기도합니다. 차라리 다이어트이후 섭취하시는게 효율적일거 같습니다.

LGD는 사실상 벌크용 제품으로 많이들 알려지고 사용중입니다. 다이어트제품 삼스에는 S4와 GW+SR이 가장 최적하된상품입니다. 먼저 컷팅하신후 벌크시즌때 섭취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다이어트때도 써봤는데 나쁘지않았습니다 오스타린으로 체지방감량해주고 리간드롤로 체수분을근육으로가져다주면서 점점근육량 올라가고 평균데이터는있지만 제기준상 문제없이 잘사용하였습니다~~

code red 단독 섭취나 S4를 드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체지방 10% 대이면 체지방을 더 줄일필요는 없어 보이고 근육량을 더 늘려 보세요... 대회에 나가지 않는 이상
10%~14% 적당하다고 봅니다. 근육량을 더 늘리는게 낳다고 봅니다. 컷팅을 잘 하고 관리가 필요합니다.

헬기이트님의 댓글

헬기이트 | 작성일 22-01-03 23:34

프로필찍으려고하는데요 체지방 얼마까지 빼야 할까요?

일반적으로 남성 분들 바프 기준으론 체지방 8% 이하를 기준으로 잡습니다. 대회가 아니라 사진이기 때문에 실제 근사이즈를 다소 손해를 많이 보더라도 최대한 데피니션을 살리는 게 더 결과물이 좋은 편이여서 더 낮을 수록 좋긴합니다. 만약 근육량이 인바디 기준으로 90점이 넘는다면 8% 정도로도 상관 없을 것 같고요, 이 이하라면 조금은 더 빼셔야 사진 이쁘게 나오실 겁니다.  말씀하신 스텍은 다이어트 중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근손실을 강하게 잡아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지만 LGD는 수분 보유효과도 강하기 때문에 LGD보단 GW가 더 나을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