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YK11을 섭취했지만 탈모가 일어나거나 여유증이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럴 경우가 있다는 것이지 반드시 탈모가 일어난다는것은 아닙니다. 대부분 탈모는
유전저과 스트레스, 외부환경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됩니다. 대부분 삼스나 스텍들은 남성호르몬을 증가시키는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높여줄 수 있습니다.
탈모는 남성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섭취하는 모든 분들이 탈모가 일어나지 않고 개인의 차이 입니다. 프로페시아, 프로스카는 탈모치료제로
알려져있습니다. 어찌보면 서로 상반대는 약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드셔보시고 부작용이 일어난다면 복용을 중지해야겠지요... 탈모가 있지 않으시면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저도 2통을 먹었지만 탈모는 있지 않았습니다.

안드로겐수용체의 다이하드로테스토스테론(dht)에 기초한 새로운 합성스테로이드로 정의되며 수용조절인자중 dht는 전립선 성기관 머리카락 간에있는 안드로겐 수용체를 표적으로하는 더 강한 테스토스테론입니다.
 사람마다 차이는있으나 성기능저하 전립선비대 및 염증 탈모 간기능저하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없진않아보이며 탈모약 복용시 약효가 저하될수있으니 참고하시고 섭취하시길바랍니다. 하루용량의 절반부터 섭취해보시고 이상증상이 없으면 하루정량대로 복용하셔도 될거같습니다. 아직 부작용에대한 근거자료나 실험결과가 충분치 않아 정확한답변을 드리긴어렵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있어서 정답은 모르겠습니다. 복용후에 평사시에 없던 부작용이 생기거나 이상반응이 잇으실경우 즉시 섭취중단하시고 전문의상담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따로 그런증상은 없었으나 본인이 체감이나 불안한 느낌오시면 진료받던지 상태보고 들어가시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