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미드 케어 필요X = 도핑X ?

| 작성일 21-08-23 23:16
도핑과는무관한제품들이며 쌈스중 클로미드케어가필요한 제품들만 도핑양성반응을 보이고 나머지제품들은 도핑과무관하다보시면될거같습니다.​     

▷클로미드 케어 필요 없는 GW, SR, MK677 전부 도핑과 무관하지 않고 icn, INBA, 공무원 등 다 걸립니다. 
애초에 금지리스트에 해당하고 위 3가지로 실제로 걸린 경우가 조금만 알아봐도 나옵니다. 



                                           성호르몬 관련X = 도핑X ?

 | 작성일 21-09-06 22:38
호르몬을 선택적으로 이용해 근성장에 관여를 하는 제품이 아니라면 ​도핑에 걸리지 않습니다. 쌈스중 일부제품이​ 도핑에 양성반응을 나타내는부분이 성호르몬의 포화도증가와 과도한마이오스타틴의억제로 더 많은 근성장을 유도하는과정에서 테스토스테론분비를 증가시켜~


 | 작성일 21-10-09 07:05
쌈스제품중에서도 성호르몬의 포화도를 높이는 일부제품만 ​도핑에양성반응을보이며 쌈스제품 전체가 ​도핑에 걸리진 않습니다.​  

▷일부가 아닌 전체가 기본적으로 도핑에 해당됩니다. 애초에 머슬코리아에서 FAQ로 위 3가지도 다른 별명등도 기재하여 검출리스크가 분명히 있다고 확실하게 공지해놓았습니다. https://www.musclekorea.com/_faq/index.php 



 | 작성일 21-12-17 18:19
mk677은 도핑과 무관한 제품이며 별도의 pct케어를 필요로하는 성호르몬포화도를 높이거나 이로인해 테스토스테론수치감소로 인한 호르몬의변화를 가져다주는 일부 쌈스제품만 대회 2개월전부턴 섭취를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클로미드섭취가 필요한 쌈스는 도핑과 연관있다보시면 좀더 구분하기 쉬울거같습니다.​  

▷계속 같은 논리인데 도데체 어디서 이런 브레인피셜이 나왔을지 까진 추측을 못하겠습니다. 클렌뷰테롤은 왜 걸립니까? 슈가펜은요? 클로미드고 자시고 클로미드랑은 상관 없이 그냥 그 물질이 그 자체로 도핑목록에 존재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검출을 하고요. 알파 및 베타 작용 및 조절제와 같은 호르몬 연관 전~혀 없는 것들도 당연히 걸리듯이 말입니다. 

상대적으로 mk2866 같은 유형이 gw같은 유형보다 걸리기 쉬운 건 사실이지만 gw가 검출이 어려운 편이라고  아무런 조건도 상황도
없이 그 성분이 '도핑과 무관합니다' 라고 단정형 답을 할 수 있게되는 게 아니 잖습니까. 그리고 검출이 어렵다는 게 FAQ에서와 같이
'왠만한 국내 대회 수준' 에선인데 왠만한 국내 대회 뭐 pca나 musa 같은 곳에서도 능력이 되는 진 모르죠. 근데 앞서 말했듯이 그게 
그 성분이 도핑과 무관해지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공무원이나 다른 공신력 더 높은 네츄럴 대회에선 그냥 빼박이고요.(해마다
저 사설단체도 검출약물 수를 현저히 늘리는 중이라 그냥 운+도박이기도 하고요, 작년에도 말없이 도핑 성능을 강화해서 기존 못 잡던
이뇨제 사용자들도 다 잡혔었습니다)
 


                                   클로미드 케어 필요X = 도핑 연구결과X ?

★중요 

 | 작성일 21-09-30 22:54

클로미드케어가 필요한 쌈스제품들은 도핑에 양성반응을 나타낸것으로 연구결과가 나와있으며 별도의 클로미드케어없이 휴지기만 필요로하는 쌈스제품들은 아직까진 도핑에 양성반응을나타낸 연구결과가 없긴합니다만 쌈스에대해 연구가 충분히 진행되고 체내 무해하다는걸 입증할만한 연구자료도 아직까진 충분친않습니다.~
▷이 질문은 참고로 공무원 도핑에 대한 질문이였습니다. 어떻게 이런 말같지 않은 말이 나올 수 있는 지 궁금합니다.                  공무원 도핑인 한국 도핑 방지위원회 KADA는
GW https://ifh.cc/v-cq8HFo  SR도 마찬가지로 https://ifh.cc/v-Mz6Qim 도핑에 해당합니다. 

아직까진 도핑에 양성반응을나타낸 연구결과가 없긴합니다만?? 사실이 아닌 거짓을 어떻게 저렇게 쉬이 확정적으로 남에게 내뱉을 수 있는 지 정말 이해불가입니다. 그 놈의 연구결과 이미 9년하고 3개월도 더 전에 가장 기본적인 소변검사를 통해서 검출하여 양성반응 이끌어낸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애초에 수년 전부터 이미 검출까지 하고 있는데 당연히 그 기반이 되는 잘난 연구결과든지 무엇이든지가 있었겠죠. 
(인간 소변에서 PPARδ 작용제 GW1516 및 GW0742 및 이들의 대사물의 검출  2012년/09월/13일GW1516 및 GW0742는 각각 15mg의 단일 경구 투여 후 최대 40일 및 20일까지 LC-MS/MS 기반 절차를 사용하여 소변에서 검사가능한 설폰 대사 산물로 가장 잘 모니터링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GW1516=GW501516=카다린CARDARINE)


모르면 일단 검색을 해보고 그래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게 아닌 이상 ~인 것 같다 ~일 수도 있다 라는 최소한의 표현을 통하는 것이 당연지사입니다.
아직까진 연구결과가 없긴합니다만~ 진짜 답변듣는 입장에서는 어떻게 여기에 의심이나 할 수 있을까요? '아직까지' 라며 시기까지 붙여서 '없다'라고
단언을 해버리는데?  

​

                                                                   왜 사람들이 잘못 알고 헷갈려 하는 지 
4개월이 채 안되는 짧은 기간 만에 제가 잠깐 검색어 '도핑' 검색하여 볼 수 있는 정도가 이 정도 였습니다.  이미 사이트에서도 오피셜로 공지를 해놓은 부분에 대하여 왜 자꾸 똑같은 질문이 나오고 한번 답을 드렸는데도 여전히 헷갈려하시는 분도 계시는 지 지금 알게 되었습니다.

왠만하면 모든 질문에 적어도 사실을 기반으로 답변을 하고자 아는 것도 답변 전에 꼭 다시 검색해보고  또 틀린 게 있으면 재빨리 수정하고자 노력하지만 저 답변들의 질문 들 중에 저도 사람인지라 그냥 놓친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일일히 수정답변을 해드리는 건 시간도 엄청 들지만 그것보다 그렇게 고쳐도 다시 보는 사람이 10명 중 1명 될까 말까 하더군요.   어떻게 보면 정보글 아닌 정보글 처럼 최대한 글로써 작성해놓아 도핑에 대해서 헷갈리는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해놓는 게 최선이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목도 검색하면 무조건 나올 수 있게 '도핑'
딱 한 단어로 설정해놯고 절대 헷갈리시는 일 없으면 합니다. 

제일 제가 원하는 목적은 저때 미처 제가 보지 못하여 답하지 못한 글의 주인분들께서 다시 보셨으면 좋겠는데.. 그건 운에 맞기는 수밖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