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코 제품들은 대부분 도핑에는 걸리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참가하는 대회에 금지약물이 어떤껀지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대회마다 조금씩 달라서 운영진에게
물어보고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대회참가 2달전 부터 안드시는게 좋습니다. 2달이면 충분히 몸에서 빠지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걱정이 되시면 4월 부터 안드시는게 좋습니다.

mk677은 도핑과 무관한 제품이며 별도의 pct케어를 필요로하는 성호르몬포화도를 높이거나 이로인해 테스토스테론수치감소로 인한 호르몬의변화를 가져다주는 일부 쌈스제품만 대회 2개월전부턴 섭취를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클로미드섭취가 필요한 쌈스는 도핑과 연관있다보시면 좀더 구분하기 쉬울거같습니다.

mk677 ( 이부타모렌 ) 은 도핑과 무단한제품입니다. 이부타모렌은 성장호르몬제품이구요 도핑확률에 걸릴확률은희박하지만 당분간중단하시고 먼저 병원에서 도핑검사 진행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듭니다.

찝찝하시면 섭취 안하시는것을 추천드리고요! 677은 저도 듣기로는 걸릴확률이 진짜 작다고 들었습니다.